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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매 맞고, 성추행 반복돼도… 속만 끓이는 특수교사들

작성자에트와르|작성시간25.03.11|조회수1,393 목록 댓글 10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8/02/Q44ZM6AMLVHAPDOAAWGL5E3M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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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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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힘내야지어쩌겠어 | 작성시간 25.03.11 특수교사 말고도 특수실무사도... 코뼈 맞아서 아예 코뼈 주저앉은 거 봄...
  • 작성자동정남예수 | 작성시간 25.03.11 집에서키워이시빌
  • 작성자미니손톱깎이 | 작성시간 25.03.11 교육이 부족한탓ㅋㅋ 아이를 모함했다ㅋㅋㅋㅋ ㅈㄴ극한 에휴..
    폭행을 당해도 뭐 대우도 못받고
  • 작성자방방슈슈 | 작성시간 25.03.11 울언니도..임신했을 때 선생님들 배만 골라차는 애 담임 돼서 몇번 맞고 울며겨자먹기로 휴직했었음 ㅠㅠ … 학교에서 뭐 보호해주는 것도 없고..
  • 작성자엠벼충 | 작성시간 25.03.13 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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