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31844?sid=100
[데일리안 = 김찬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170명 의원 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거리 행진에 나선다.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여부 선고기일이 임박함에 따라 막판 여론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수호, 헌정수호의 날 같은 개념으로 오는 12일 국회에서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민주당 소속 전체 의원들이 거리 행진에 나서자는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제안은 당내 4선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 법원이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결정한 이후 민주당은 헌재를 향해 윤 대통령 탄핵을 조속히 인용하라며 광화문 집회와 릴레이 발언, 삭발식 등 강경 행동에 나서고 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지금 현재는 국민과 함께 (윤 대통령) 탄핵의 조속한 인용을 위한 여론전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자는 차원에서 어떤 행동이 필요한가 이런 논의가 많았다"며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의 행진은) 시간상 12일에 할 확률이 높고, 한 단계 높아진 민주당 전원의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는 점에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거리 정치로 무게가 쏠리는 것에 대해서는 "내란수괴가 다시 돌아와서 탄핵 인용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상황의 엄중함을 역사적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내란이 지속되는 것보다 거리 정치가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심스럽지만 (헌재에서) 탄핵이 인용되지 않아서 내란수괴가 돌아오면 '제2의 계엄'을 선포해도 사법적·정치적으로 제동을 걸 수 없는 무법천지의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며 "야당 정치인과 언론에 대한 무분별한 숙청과 살인, 이게 그냥 예상이 아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럴 경우 1980년대 광주 학살이 재연이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겠느냐"라며 "그렇기에 민주당은 헌재의 신속한 (윤 대통령) 탄핵 인용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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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보고 추가... ㅌㅇㅌ에서 누가 물어봐줌ㅠ
30분 전 국회 본청에서 출정식 하고 출발한다 함!
문제 시 내일 벌벌체로 당일연차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