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4965?sid=101
사진=레고
장난감 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덴마크 장난감 제조업체 레고(Lego) 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고로 만든 '꽃다발'이 수익을 견인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레고는 11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2024년 전체 매출이 13% 증가한 743억 덴마크 크로네(15조 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5% 증가했다
레고 조각으로 꽃다발을 만든 ‘보태니컬스 세트’의 인기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닐스 크리스티안센 최고경영자는 "거의 모든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올랐지만, 특히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보태니컬스 시리즈가) 엄청나게 팔렸고 2025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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