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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휘성 뒤늦은 빈소 결정, 알고보니 동료들 설득 있었다

작성자더시즌즈|작성시간25.03.12|조회수82,637 목록 댓글 26

출처: https://v.daum.net/v/20250312143901652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고 휘성의 주변 동료 연예인들이 유가족을 설득해 고인을 사랑했던 많은 이들이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특히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케이윌은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비보를 접한 뒤 곧바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초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극심한 충격에 빠졌고, 특히 고인 모친의 건강을 염려해 고인의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동료들의 진심어린 설득으로 유가족은 마음을 바꿨다. 결국 소속사는 기존 입장을 바꿔, “유가족들이 고심한 끝에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평생 외롭게 지낸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빈소 마련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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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심이 담긴 노래 | 작성시간 25.0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빨간니트좋아해 | 작성시간 25.0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웃자더크게웃자 | 작성시간 25.03.13 슬프다 ㅠㅜ노래 계속듣고싶은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 작성자점보도시락 | 작성시간 25.03.13 휘성무대 영상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믿기지않아
  • 작성자고양이가 뿌셔뿌셔 | 작성시간 25.03.13 ㅠㅠ 너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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