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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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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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47pm 작성시간 25.03.12 부주의보단 운같음 부주의 끝판왕인데 병원 많이 안가봄 대신 저럴뻔한적은 많아 어릴땐 아파트 난간에서 떨어질뻔 햇다던가 달리는 차에서 문을 열엇다던가 칼이 눈 바로 앞에서 멈췃다던가...그냥 운 같음 칼도 자주떨어뜨리는데 발 주변에 떨어지지 꽂히는거 첨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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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에게물어봐 작성시간 25.03.12 난 피방 알바하다가 빵 써는 빵칼을 설거지하고나서 위에 올려놓다가 떨어졌는데
손가락과 손가락사이로 톱질하듯이 스치면서 떨어진거…
저정도로 심한건 아니었지만 빵칼이라 가볍게봤는데 진짜 너무아프고 부위가 부위인지라 처치가 잘 안되더라 -
작성자백종투 작성시간 25.03.12 아 댓글 인상찌푸리면서 보는중
으아아아악 아아악 ㅠㅠㅠㅜㅠㅠㅠ -
작성자봄쭈꾸미 작성시간 25.03.12 어후 끔찍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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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 나 쉬했는지도 몰라 작성시간 25.03.13 난 카페알바 할 때 빵 썰다가 손가락 살점까지 같이 썰었는데 지혈이 안돼서 겁나 곤란했음 매장에 나 혼자 알바라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