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7년차인데,
작년에 고1 후배 술먹이고 강제추행해서
현행범 체포에
국과수 DNA 결과까지 다 나온
쓰레기 같은 놈이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재판 딜레이 되어서
엊그제 재판 결과 나왔다고 연락왔음.
근데, 소년처분 1~3호 받음.
그냥 성교육에 사회봉사 몇 시간이 전부ㅋㅋㅋ
애세끼는 변호사가 잘 해줘서 잘 됐다고
웃으면서 학교 와서 얘기하고 있고 시밬ㅋㅋㅋ
(학폭위에서 퇴학 나와서
재심 청구 해서 강제 전학으로 또 낮춰짐.
그리고 전학가서 자퇴.
어제 친구들 등교한다고 교문에서 어슬렁 ㅋㅋ)
역시 돈인가봐.
합의금도 5,000만원 딱 부르고,
좋은 변호사 사서
경찰 조사부터 검찰 조사까지 붙여 놓으니
형량이 굿이다.
당한 아이만 전학가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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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이무니스리무 작성시간 25.03.13 댓 단 애들은 본인들이 강간당한다면 그걸 여자한테 당할거리고 생각해사 그런 듯
남자한테 당하는 거라고 생각해보라 해야함 -
작성자각오게혁 작성시간 25.03.13 5천이 ㄱㅊ다고? 니가 똑같이 쳐 당하고 5천받아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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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구짱구1 작성시간 25.03.13 부모가 문제 아냐? 5천에 저걸 합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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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쇠팔다리 작성시간 25.03.13 5천이 ㄱㅊ하다고..? 꼴랑 5천…?
와 피해자 부모 미쳤냐
가해자새끼는 뒤져마땅한데 피해자는 이제 누구한테 의지하라고 -
작성자댓글멈춰 작성시간 25.03.13 저런ㅆㄹㄱ는 살아서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