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3116421
마야는 지난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 지난 2019년 조국 장관 지지 집회에 참여해 공연하는 등 정치적으로 무거운 사안이 있을 때마다 광장에서 목소리를 내왔다.
지난 1월에는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 참가 시위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마야는 한국의 록 가수 겸 배우다. 파워풀한 보컬이 특징인 그녀는 지난 2003년 1집 'Born to Do it'으로 데뷔해 노래 '진달래꽃',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쿨하게' 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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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