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캐나다의 소심한 복수? 美 장관에 ‘초미니 레드카펫’

작성자세 레나|작성시간25.03.14|조회수5,465 목록 댓글 34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3424?sid=104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3일 G7(주요 7개국)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공항에 내릴 때 캐나다 측이 제공한 ‘짧은 레드카펫’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캐나다에 대한 연이은 관세 압박과 “미국의 51번째 주(州)로 편입하라”는 등 굴욕적인 공세 속에 캐나다인들의 대미(對美) 감정은 최악인 상황이다. 이 때문에 캐나다가 의도적으로 미국 장관에게 ‘초미니 레드카펫’을 깔아주며 외교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06년 미국의 딕 체니 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당시 사우디의 사우드 알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외무장관의 환영을 받는 모습. 레드카펫의 길이가 상당히 길다. /백악관

워싱턴=박국희 특파원 freshman@chosun.com



소심한 복수ㅠㅋㅋㄱ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갓생관리 | 작성시간 25.03.14 저런 대접 받아도 싸. 어디 남의나라를 지들꺼라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따봉재석아 고마워 | 작성시간 25.03.14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남을 베려하는 마음 | 작성시간 25.03.14 화장실앞 러그도 저거보다길겟슈
  • 작성자국민의힘 지역구에서 소비X 불매 | 작성시간 25.03.14 ㅋㅋㅋㅋㅋ캐나다 땅 밟기 전에 발 닦고 내려라
  • 작성자담타콸서포네토는내집 | 작성시간 25.03.14 미국국격살살녹네
댓글 전체보기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현재페이지 1234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