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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폭싹 속았수다> 2부에서 연기 차력쇼 펼치는 부산 사모님과 가정부

작성자별다른말|작성시간25.03.15|조회수25,034 목록 댓글 94

출처: 여성시대 별다른말



스포주의


금명이가 과외하다가 대리 시험 봐달라는 얘기듣고
부모님 생각하면 거절해야한다고 대차게 거절해서 억울하게 금명이가 반지 훔쳤다고 도둑으로 누명씌움

그 사실을 안 가정부..는 사실 (더보기)



"그래 맞다, 같이 안 속상해야 더 좋다."


짧은 순간인데 뇌리에 박혀버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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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직성공하자구요 | 작성시간 25.03.17 나 여기서 궁금한게 둘 관계는 뭐야? 가정부한테 최양???김양이였나 제니엄마한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했는데 머지??
  • 답댓글 작성자신당동떡볶이과자 | 작성시간 25.03.17 뭔가 추측인데 엄마가 술집 여자였고 가정부는 그 술집에서 일하던 직원이엇던거 같음 ㅋㅋ 누구누구만 아니었어도 어쩌고 하던 부분에서 전 술집에서 이 둘을 이어준 인연을 뜻하는듯 (술집 아닣구도!!)
  • 답댓글 작성자후푸룿풀 | 작성시간 25.03.17 신당동떡볶이과자 드라마에 나왔어 저 사모 대사“ 마담만 아니었어도..” 젊을 때 가정부가 마담으로 있던 술집에서 일한걸로 보임
  • 답댓글 작성자신당동떡볶이과자 | 작성시간 25.03.17 후푸룿풀 아 미친 zㅋ 내가 마담이란 단어를 듣거 그렇게 생각했나본데 마담이란 단어만 쏙 잊어버린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 작성자花樣年華 | 작성시간 25.03.18 다시봐도 진짜 이부분 내기준 기생충초인종급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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