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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5 삐 소리나서 병원 바로갔는데 원인 못찾음 ㅋㅋ 공시할 때 이어폰 마니끼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던 거 가틈... 합격은 했지만 요즘도 스트레스 받으면 또 삐 소리 들려 ㅜㅜㅋㅋ 전보다 강도나 빈도는 줄어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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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난 한쪽이 물들어간거처럼 웅웅 거리게 소리 작게 들렸는데 메니에르였음 ㅜ 고음 부분에서 청력 소실 좀 있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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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메니에르? 라고 하긴하던데.. 과로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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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오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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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나도 학생 때 실습하다가 돌발성 난청 왔는데 당일에 바로 조퇴해서 이비인후과 갔음 ㅠ
실습 끝나자마자 증상 사라져서 스트레스가 원인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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