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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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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름토마토소다 작성시간 25.03.15 아니 나는 덕질 오프갔다가 나랑 맞팔인 사람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했는데 그 사람이 대꾸도 안하고 걍 “?” 이러고 쳐다봐서 와 사회성 왜저러지 싶었음ㅋㅋㅋ 나랑 비계까지 맞팔한 사인데 누군지 모르더라도 아..누구셨더라? 이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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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8끼먹음 작성시간 25.03.15 심연특이 목소리가 그냥 일정하게 큰게아니고
웅얼웅얼…꿍얼…(개짝은소리) 이랬다가
자기 관심사 나오면 갑자기 개쩌렁쩌렁초스피스다다다다 말함….. 자기 말하는거 자기가 호흡 감당안돼서 말 다끝나고 숨몰아쉬고… -
작성자힐러 작성시간 25.03.15 아 나 어릴때 생각나서 맴이 아픔.. 사회생활하다보면 나아져 알바를 해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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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느날하늘에서돈이내린다면 작성시간 25.03.16 아니 난 나잇살쳐먹고 시팔시팔거리는 목소리큰 사람과 면대면은 낯가린다고 자기주장 1도 못해서 자기 먹지도 못하는 음식점 들어간 사람 2연타로 맞고 걍 실친들과 놀기로 함..... 둘다 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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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옥수수좋아 작성시간 25.03.16 왜저런진 모르겠는데 사회성 없는 사촌도 저랬어 암데서나 목소리 크고 사람과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를 모르는듯이 엄청 가까이 다가왔음;;… 사촌이라 감정 없이 만나다가 나까지 쪽팔려서 안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