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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자식은 몰라 부모는 저러고 가서 얼마나 우는지”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리액션하는 애순,관식,금명

작성자별다른말|작성시간25.03.16|조회수53,774 목록 댓글 45

출처: 여성시대 별다른말


눈물나요 소리햄..


개비야…..


끝으로 금명이 감싸주는 ㅋㅋㅋㅋㅋㅋㅋ 이유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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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따봉토끼재석아고마워 | 작성시간 25.03.17 소리 ㅠㅠ
  • 작성자아저씨 웃고있죠 | 작성시간 25.03.17 나도 서울에 혼자 올라와서 사는데 아빠가 가끔 나 보러 올라왔다가 기차타고 내려갈 때 내 뒷모습 보면 아직도 어린 애 같은데 어떻게 혼자 서울에서 살까 짠하대 부모 눈에 자식은 다 어린애 같은가 봐
  • 작성자빨주노초파람보르기니 | 작성시간 25.03.17 ㅠㅠㅠㅠㅠ... 진짜 이 장면 너무 소중해
  • 작성자행운을부르는먹구름 | 작성시간 25.03.17 우리엄마아빠가 10년전에 나 처음 서울 원룸방에 두고 집으로 돌아와서서는 며칠을 잠을 못잤다던 얘기 생각나더라. 나이 몇살을 먹어도 부모눈엔 자식은 여전히 앤가봐
  • 작성자판단라떼 | 작성시간 25.03.18 나 어릴때 길치였는데 지금도 어디 초행길 가야할 일 생기면 우리엄만 가는 길 검색해서 알려줌ㅠㅠ엄마 요샌 나 폰으로 길 잘 찾아 해도 물가에 내놓은 애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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