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별다른말
“자식은 몰라 부모는 저러고 가서 얼마나 우는지“
— 앗디🍊 (@heyattidude) March 16, 2025
오열하는 F참가자가되………… https://t.co/krW7gLHJ4i pic.twitter.com/sjOJ5vo5cD
눈물나요 소리햄..
폭싹속았수다 관식금명 본체들이 아빠와 딸의 시선에서 리액션을 하는데 왜이리 눈물나..
— 앗디🍊 (@heyattidude) March 16, 2025
아이유: 선배님이 저때 추웠는데 진짜로 오래 기다리셨잖아요
박해준: 근데 너무 신나는 일이었어 아빠가 딸을 기다리는 일이 https://t.co/sgav55OZKe pic.twitter.com/iTlzgksIFA
개비야…..
끝으로 금명이 감싸주는 ㅋㅋㅋㅋㅋㅋㅋ 이유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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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따봉토끼재석아고마워 작성시간 25.03.17 소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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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저씨 웃고있죠 작성시간 25.03.17 나도 서울에 혼자 올라와서 사는데 아빠가 가끔 나 보러 올라왔다가 기차타고 내려갈 때 내 뒷모습 보면 아직도 어린 애 같은데 어떻게 혼자 서울에서 살까 짠하대 부모 눈에 자식은 다 어린애 같은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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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주노초파람보르기니 작성시간 25.03.17 ㅠㅠㅠㅠㅠ... 진짜 이 장면 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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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을부르는먹구름 작성시간 25.03.17 우리엄마아빠가 10년전에 나 처음 서울 원룸방에 두고 집으로 돌아와서서는 며칠을 잠을 못잤다던 얘기 생각나더라. 나이 몇살을 먹어도 부모눈엔 자식은 여전히 앤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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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판단라떼 작성시간 25.03.18 나 어릴때 길치였는데 지금도 어디 초행길 가야할 일 생기면 우리엄만 가는 길 검색해서 알려줌ㅠㅠ엄마 요샌 나 폰으로 길 잘 찾아 해도 물가에 내놓은 애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