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으니 관계자와 함께
동물들 이동을 돕거나 은신할 수 있는 구조물들도 설치한다고 함
역시 고라니가 1등 ㅋㅋㅋ
담비는 1년에 서너번정도만 관찰된다고 함
(이건 생태연구원에서 찍어둔 것)
멧돼지는 굉장히 예민해서 카메라 가까이는 안옴
토종토끼인 멧토끼
얘도 잘 안보인다고 함
너구리는 경계하는듯 그냥 가까이와서 부비고 구경함
들고양이이 생각보다 많았음
오소리
노루
고라니랑 다르게 뿔도 있고 엉덩이도 각짐
작은 카메라인데 불구하고 동물들이
새로운 구조물로 인식하는게 신기했음
추풍령 생태통로 디자인하신 박사님
출처
https://youtu.be/Cfzt-pLB4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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