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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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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만성적인 불안장애 진단받고 약 치료 시작하는데
남들 눈엔 그저 유난이고 예민한 사람인 게
웃퍼 ㅎ.. -
작성시간 25.03.20 요즘 너무 심해서 엘테아닌 주문함.. pms도 점점 심해지고.. 일단 이거 먹다가 호전 없으면 정신과약 먹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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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나는 미래에대한 걱정이 너무심해서
말도안되는 걱정과 그상황을 계속불안해함
아파서 누워있는데 아무도모르고 고통받다가 죽을까봐 걱정. 맨날이런걱정에 휩싸여서 너무스트레스받으니까 잠못자고 소화안되고 어지럽고 구토하고 반복
괜찮다가도 몇달에한번씩 저게 세게와서 막 불안해하면서 힘들어하고
코로나걸렸을때도 죽을거같아서 또 저증상반복. 아플때마다저러고..나도 이해가안되는데 저당시엔 진짜울고 너무힘들고 그냥누가죽여주면좋겠다싶고
난그래서 집에 안정액 쟁여놨어
한번저럴때 한병씩마심.. -
작성시간 25.03.20 나도 20대 중반쯤에 왔었는데 나이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사라짐... 그냥 호르몬변화로 인한 어쩌구 였던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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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우울증 오래 앓다가 불안장애 때믄에 다시 병원 갔는데 의사쌤 말론 불안의 기저에는 분명히 우울이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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