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2008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현장을 찾은 대만의 한 여배우가 집회를 ‘야유회’로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집회에서 공짜 음식을 먹었다며 “초대형 야유회 같았다”고 말했다.
대만 걸그룹 ‘헤이걸’ 출신으로 배우와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차오신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을 여행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