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본격 미국 주식 시작했고
2022년 고통의 1년을 보내기도 했지만
미장을 하면서 느낀건
미국에는 정말 좋은 기업이 많다는 점임
더군다나 기업을 보면서, 주식을 사면서도
이 회사가 뭘 하고자 하는지
어떤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가는지가 명확히 보이고
회사의 성장에 따라 수익이 당연해지는게
너무 멋지고도 부럽더라
그래서 미국 주식 투자가 훨씬 재밌는 듯
성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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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