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54862
(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 뒤 소나무 숲에서 안동시와 산림청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빼곡한 소나무를 벌목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사찰인 봉정사는 국가지정문화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문해 한국의 봄을 맞이하기도 했다. 2025.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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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6 아..이런거 볼 때 마다 너무 속상하다 진짜
별 탈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 -
작성시간 25.03.26 나무들아 미안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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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6 그래 차라리 낫다 이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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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6 ㅠㅠㅠ이렇게 필사적인데 비 제발 좀 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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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6 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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