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59066?svc=cafeapp
나는 되게 보고싶었던 초딩동창
같은 교실에서 만난거
수능날이니가 나름 보상심리로
평소에 먹고싶던 페로로로쉐 잔뚝사가서
시험전에 살짝 다 뜸어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시험중에 듣으면 바스락 소리밟가바)
감독관이 존나 따습게 보던거
고3 때 급식실 가는거 귀찮아서
우리반은 다 도시락 싸와서 먹었는데 ㅋㅋ
수능날도 점심시간 되자마자 우리반애덜끼리
모여서 원래하듯이 도시락 먹었는데
그순간 갑자기 긴장 풀림
수능 한파 수능추위 이런거 뉴스로 존나봐서
당일날 아침에 긴장하면서 나갔는데
그때의 그 공기 느낌...? 적당히 추운
그래서 별로 쫄거 아니네 생각하면서 걸어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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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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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라불라블리 작성시간 26.01.04 ㅋㅋㅋㅋ집에찾아온게너무따숩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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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wrkxek 작성시간 25.11.04 엄마가 싸준 불고기와 무말랭이
그리고 샤프심이 자주 부러진것 -
작성자레전드스릴러영화추천해주라 작성시간 25.11.05 울릉도 살때라서 포항에서 수능봐야해서 10일전에 배타고 포항나와서 컨디션조절햇는데 개같이 망해서 수시로 대학간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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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 대통령 잼시 작성시간 25.11.06 해지는거 보면서 언덕 내려왔던 기억 해가 강렬했어서 기억나 엄마차 타고 집가서 엄마한테 첨으로 술배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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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징징윙윙 작성시간 25.11.13 제2외국어 응시 포기 각서 쓰고 나오는데 내 손에 쥐어지는 수많은 성형외과와 재수학원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