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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630건

• 배 부르면 허리 아픈게 근육이 없어서 그런거지? 하..건강하게 살기 빡세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6 조회수 22 댓글 1
• [♡] 이 이유 때문에 헤어졌는데 얘 주변사람들은 헤어질..정도의 일인가? 래 ㅋㅋㅋㅋㅋ 하는거지 너 그 모텔간것만으로도 어떤 상상들이 생각나는 상황인지 알아? 하면서 말하고. 근데 얘랑 나랑 겹지인들 있거든 거기서 어떤오빠,아는 여자동갑친구 만나서 술한잔 했었는데 내가 헤어진 이유 이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5 조회수 839 댓글 18
• [소설] 오빠! 이쁜이들만 사는 여인섬에 놀러와요~ 남자들의 파라다이스 - 1 낚시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그나마 있어서 먹고사는거지... 혹시 섬 밖에서 사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내...땅 팔리지도 않아. 나도 이제 새로운 곳 가서 살기엔 힘들어. 그리고 이 섬 출신은 평생 낙인 찍혀서... 글쓴이 커트코베인 작성일 24.09.05 조회수 4,689 댓글 23
• [흥미돋] 금지금지 세계의 여행하기 빡센 출입금지 지역들 붙은거지 그냥 미승인국도 아니고 전 세계에서 여기를 인정하는 곳이 튀르키예밖에 없다 튀르키예의 동생을 자처하는 아제르바이잔도 아르차흐 문제 때문에 그런지 '이건 좀;;'을 외치고 튀르키예의 다른 동생들... 글쓴이 인생 무엇이냐... 작성일 24.09.04 조회수 5,692 댓글 4
• 인생 길어야 80년언저리인데 아득바득 살기 싫은 직시임 세상 끝인데 뭘 남기고 뭘 물려준다고 걍 내 삼시세끼 밥 먹고 늙어서 개고생 안할정도만 모아놓으려고 버는거지 아무런 포부도 뜻도 이유도 없음 걍 그때그때 재밌는거 있음 보고 좋은거 있음 사고 그러고 살란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4 조회수 88 댓글 5
• 혹시 부모님이 단돈 만원 쓰는 것도 벌벌 떠시는 여시 있어? 익명이라 쓰는 긴글임ㅋㅋ 힘들데 살긴했거든? 지금은 나도 돈벌고 형편이 많이 좋아져서 나 사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고 취미나 공부도 적당히 돈 들여서 하고 살아 작년까지만해도 엄마가 엄청 못마땅해 해서 대판 싸우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4 조회수 628 댓글 10
• 혼자사는 직시들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 와서 호다닥 자고 매일 반복인데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사나 싶네? 일상속의 기쁨이 없달까 나만 이런거 아니고 다들 이렇게 사는거겠지? 퇴근길에 걍 날씨 바뀌는거 느껴서 쎈치해졌나 1인분 하고 살기 왤케 힘드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3 조회수 279 댓글 16
• 오늘 단골 카페 직원분이랑 얘기하는데 넘 감사했던 거 걸 아시거든 버스 시간 때문에 알바 출근 20~30분 전에 도착해서 늘 와있는 카페니까 주 4일은 가고 있는 거지 근데 그 전에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할 때부터 날 기억해주셨던 분이고 생일 때 선물도 챙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3 조회수 124 댓글 2
• [흥미돋] 리플이 200개 달린, `미국의 삶에 환상을 가질 필요 없다`는 82쿡글 문화와 거지같은 사수때문에 한국생활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해요. 한국서 기반잡을 만한 돈과 배경이 있다해도 문화가 안맞으니 못버틴 거죠. 동양인이지만 쿼터백같은 큰 체구에 호전적인 성격이니 여기선 동양인... 글쓴이 dtdewf 작성일 24.09.03 조회수 3,869 댓글 14
• 비전공자 웹개발자 취준 고민 1나도 상관없는 비전공자인데 전공 살려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혼자 독학해서 정처기...스펙 한 줄에 적을 수 있으니까 소중한거지...? 이 수료증이 총 과정의 출석 80퍼는 돼야 나오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1 조회수 486 댓글 10
• 나 글쓰기 재능있다는 소리 많이 듣고 일자리 제의도 받았었는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살기에 너무 힘든 세상인 것 같다. 메인 잡지 에디터...포기할만큼 내가 그 일을 좋아할까? 싶은 거지 그래도 꿈은 언젠가 책을 내는 것이라... 내가 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1 조회수 395 댓글 16
• [2030애환] 아빠의 재혼을 이해할수가 없어 재혼한 아줌마도 애둘딸린 이혼녀고 난 아빠가 이해가안가 우리한테 잘해준것도 없으면서 이제와서 혼자살기 싫은지 굳이 왜 재혼을 하지? 사실 말이 이혼을 내가 슴초반에 한거지 그냥 사실 이혼이고 별거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1 조회수 201 댓글 3
• [흥미돋] 생리통이 너무 심한 여시들을 위해, 생리를 아예 안하고싶은 여시들을 위해 (+수술설명추가) 보통 그 기록지를 숫자로 전환했을때 50,60정도인데 나는 570 이었어 그만큼 엄청 심하다는거지 양도많고 통증도심하고 진짜 최악이었음 나는 정말 살기가 힘들다 원장님 생리안하는수술을 하고싶다고 말씀... 글쓴이 우티스 작성일 24.08.31 조회수 5,315 댓글 13
• [기타] [손흥민] 선지 해장국 + 평범하게 살기가 쉽지 않다. 며칠 내내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손님들을 상대하느라 바빴지만 그 와중에도 쏘니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매일 손질하고 요리를 해도 다음 날이면 냉장고를 가득 채우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828 댓글 45
• 엔믹스 해원 방송 잘하는거지??? 넘 재밌다 얘 본인 먹고살길을 만드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382 댓글 3
• 난 진짜 고양이 키우면서 사랑을 배웠어.... 보면 찐사랑이었던 적이 없는 거 같아 고양이랑 살기 시작하면서 고양이한테 느끼는 이 마음이 진짜 사랑...집에 있지?? 어떻게 내 옆에 고양이가 누워있는거지?? 이런 생각 들면서 신기하고ㅋㅋㅋㅋ 고양이 눈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83 댓글 2
• 💰2024년 9월 한 달간 '거지처럼 살기' 하는 달글💰 ♥️ 적금 및 공과금 등을 제외한 '순수용돈'으로 한 달간(9/1~9/30)거지처럼 살기 • 예적금,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등록금(학비) 등은 제외 • 교통비의 경우 출근이나 학교, 학원을 가기 위한 비용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1,534 댓글 864
• [로맨틱코미디] [백창기] 위창기랑 사귀는데 아래창기 사는 세계로 오게 된 김여주 9 일순 살기가 서렸다는 것을. 그에 반해 장동철은 여유를 넘어 즐거워 보이기까지 했다.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이었다. “아니 말 그대로~ 일 하나 더 처리하라고~” - 사전에 말씀 없었던 일입니다. 바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9 조회수 1,516 댓글 67
• [흥미돋] 북극곰 초밀착 촬영 도전! 북극곰 촬영 제작기 -3- 북극곰이 살기 좋은 계절이야. 얼음위에서 태어난 새끼 물범(회색물범)을 쉽게 잡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올해는 얼음이 적어서 물범도 찾기가 힘들게 됐어. (회색물범들은 다른 물범들과 다르게 얼음위에 굴을... 글쓴이 호Rang 작성일 24.08.29 조회수 604 댓글 7
• [경험담] 13-1. 택시의 귀신손님들 발견한 거지. 자기가 저수지 안에 들어와 있었고 저수지 물이 가슴께까지 차 있었어. 귀신한테 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어떻게 왔는 지 모를 정도로 허겁지겁 밖으로 빠져나와서 차로 돌아왔대. 걷기... 글쓴이 봉봉미미 작성일 24.08.29 조회수 2,003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