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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수술 도중엔 방귀도 뀌면 안 되나요? 그거 일리가 있구만! 내가 실험해 볼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쇼 그는 캔버라의 루크 테넌트 교수와 거창하게(?) 실험을 계획한다. 테넌트 교수의 동료가 그 희생양이 되었는데... 어... 그러니까... 5cm 간격을...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06 조회수 19,332 댓글 32
- [여시뉴스데스크] 거창 지역 시민단체 "거창대 일방적 통합논의 중단해야" 출처: https://naver.me/FK59h2ZC 거창 지역 시민단체 "거창대 일방적 통합논의 중단해야" 경남 거창지역 시민단체는 지난 4일 주민 의사와 무관하게 국립창원대학교와 도립거창대학 간 통합논의가 이뤄지고... 글쓴이 천리길 작성일 24.11.05 조회수 634 댓글 1
- [흥미돋] 뉴턴마저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 생물학자 을 들고 나온다. '포도당 내성 및 기타 대사 곡선에서 총 면적을 결정하기 위한 수학적 모델'이라는 다소 거창한 제목으로. 오, 무슨 쌈박한 모델을 들고 나오신 거죠? 일단 들어봅시다. 오홓홓 좋아요! 우리...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05 조회수 3,306 댓글 9
- ㅅㄷ 이쁜스티커로 템꾸하거나 다이어리쓸땐 알록달록 펜써서 공부 스트레스 풀어?? 나는 후자 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 내용도 거창하게 말고 간단하게 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0 댓글 2
- [기타] [허남준] 말티즈는 참지 않긔 13 때문에. “이럴 땐 그냥 내가 하자는 대로 좀 해 주면 안 돼?” “그 말이 왜 여기서,” “내가 너한테 거창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서로가 잘 맞을 땐 잘 맞다가도 어긋나기 시작하면 한없이 어긋나는 것...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733 댓글 8
- 기일 제사상 해보려고 하는데 아빠 기일이 곧 돌아와서 내가 제사상에 올릴 음식 해보려고 하는데! 거창하게는 아니고 거창하게 할수도 없는 실력이고 ㅠ 지금 생각중인거는 팽이버섯전, 애호박전, 나물(시금치 아니면 무나물?) 요정도 생각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23 댓글 6
- 로또돼서 맘편히 집에만 있고싶다 돈쓰고 거창하게 뭐하고 그런거보다 그냥 생활비 쫌쫌따리 쓰면서 집에만 있고싶다 누워있다가 심심하면 가끔 산책나가고.. 그런잉여로운삶 원해 당첨좀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87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코로나 탓 중단’ 거창~가조~서대구 시외버스, 4년 만에 재개 출처: https://naver.me/FRL0A1gW ‘코로나 탓 중단’ 거창~가조~서대구 시외버스, 4년 만에 재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멈춰 섰던 경남 거창군~가조면~서대구 시외버스 노선이 3년 10개월 만에 재개됐다. 목적지... 글쓴이 천리길 작성일 24.11.04 조회수 1,275 댓글 4
- [강아지]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써보는 우리강아지 탈모(알로페시아) 극복후기 관련된거 혹시 몰라서 다 아웃 7. 내가 미용을 독학.. -> 혹시나 스트레스 받을까봐 내가 독학했어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유투브보고 얼굴 다듬고 발바닥이나 똥꼬 곧휴 부분에 털 자란거 위생미용목적으로 터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584 댓글 10
- [7942] 친구가 돈 빌려달래 아니고.. 만나면 맨날 옛날 얘기만 하고 얘는 고딩 때 이후로 발전이 없는 것 같음 발전이라 하면 뭐 거창한 게 아니고 그냥 사람이 나이가 들면 좀 철이 들잖아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본인피셜 노는 게 제일 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498 댓글 4
- 소소한 인생이 나한테 맞는데 거창하게 살고싶어 집회사집회사가 타고난 성향에 딱인데.. 자꾸 남들처럼 튀고싶고 잘나고 싶어서 나대다가 망하는듯 ㅋ큐ㅠ 나댄다는건 갑자기 하나에 꽂히면 충동적인 짓 하는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19 댓글 1
- 나 거창한거 안바라고 걍 적게벌고 적게일하는 직장가져도 ㄱㅊ은데 이런 직무 뭐있을까 ㅜ.. 하 걍 꿀인 회사 찾을때까지 이직을티기고티기고티겨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27 댓글 8
- 거창 불닭발 하나나오는디 저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48 댓글 0
- 경남 거창??? 어디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45 댓글 0
- 파리 4 런던 6 바셀 5 있을건데 대충 용돈 얼마정도 가져가야할까? 거창한 쇼핑은 안 하고 그냥 쫌쫌따리 기념품정도랑 먹는거 돌아다니는 비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55 댓글 2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유행인지, 전에 읽고 싶었던 책들은 무슨 내용인지, 빌릴 수 있는지 등등 뭔가를 하게 되더라고. 그냥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매주 일요일에는 영화 한 편 보기. 매일 오전 열시에는 동네 카페가서 아아메 한 잔 뭐... 글쓴이 흔들리는과녁 작성일 24.11.01 조회수 5,121 댓글 15
- [기타] [손흥민] x랄친구가 예쁜 입술을 숨김 S2 4 장난은 잘만 치면서 가족이 되려는 진지한 결심은 해본 적이 없다.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는 왠지 거창해야할 것 같으니까. 얘는 평생 내 거여야만 해. 그럼 결혼이 하고 싶어? 글쎄, 그런가? 그럼 하기 싫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111 댓글 125
- 30대 중반에 유학가는거 어때보여? 대학원 석사 입학하고 35살에 졸업하고 1년 준비후에 36살에 몇년이 될 지 모르는 해외 박사 유학가는거 거창하게 교수가 되겠다 이런 생각으로 정하는 건 아니고 .. 참고로 부자 아님. 해외 나가게 된다면 내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37 댓글 12
- 시골여시 내일 도시가는데 머 먹을까 점심으로 후 배달 안되는 지역에서 지내니.. 거창한 거 아니어도 되는뎅..그냥 햄버거? ㅋㅋ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7 댓글 1
- [흥미돋] 성매매여성 돕는 미아리텍사스 약국 약사 이미선님 인터뷰 것 같아요. 사실 돕는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저 사람을 도와줘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에서 비롯된 게 아니에요. 그냥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싶고 어디... 글쓴이 융융융성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84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