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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 거 같아? 까먹고 놓고왔대 사실이건 아니건 거기서 부터 묘하게 기분이 나빴어 생리전이라 더 그런 것도 있는데 거창한거 바란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집에 놓고온게 ㅋㅋ 지딴엔 기분 풀어준다고 내 손목잡고 왔다갔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227 댓글 2
- 안국쪽에 작업 가능한 카페 있을까? 거창한거 말고 걍 책읽고 아이패드하고.. 워낙 다 핫플이라 걍 아이패드해도 눈치 안보일법한 카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16 댓글 0
- 외로움과 낭만에 대하여 영상으로 남겨두니 나중에 그 때 느꼈던 묘한 들뜸 같은 행복이나 즐거움이 다시 되살아나기도 하더라고 거창하고 대단한 행복이 아니라 오늘 본 노을이나 꽃이 예뻤다 잠깐 환기하고 지나가는 것도 나를 돌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705 댓글 12
- 혜화 시위 재미로라도 진짜 가볼만해 워딩이 좀 그런데... 시위라고 하니 거창하고 겁나서 고민하다가 못간 여시들도 분명 있을꺼 같아서!!!ㅋㅋㅋ 난 이번엔 못갔고 예전 혜호ㅏ 시위 몇번 갔었는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더라 맨날 랜선으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1 조회수 423 댓글 5
- [흥미돋] 성매매여성 돕는 미아리텍사스 약국 약사 이미선님 인터뷰 것 같아요. 사실 돕는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저 사람을 도와줘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에서 비롯된 게 아니에요. 그냥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싶고 어디... 글쓴이 융융융성한 작성일 24.09.21 조회수 3,477 댓글 8
- [흥미돋] 너 혹시...... 병렬독서 안 해볼래? 하나 챙겨 가는 편~ 그래? 그렇단 말이지 🤔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병렬독서러>입니다 이미 병렬독서를 하고 계세요 나는 독서를 이렇게 함 뭐.. 책 선택에는 거창한 이유 없고 무조건 임보 기한 짧은 놈부터... 글쓴이 (본인닉네임)0 작성일 24.09.21 조회수 3,544 댓글 9
- [흥미돋] 이효리가 2012년 씨네21에 연재한 글 음식 습관을 넘어서서 처음으로 지켜보고 싶은 나와의 약속이 됐다. 나를 위해, 동물을 위해, (좀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 방법이 채식이기 때문이다. 나... 글쓴이 여름방학을 사랑해 작성일 24.09.21 조회수 5,969 댓글 10
- 난 선물 아니고 혼자 먹으려고 산건데..... 포장이 너무 거창아름다워서 뜯어 먹기가 좀 머쓱하네요.... 내용물은 모약과~~~~~~ 음....굳이정보는물어보지않아두될듯....^_^....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210 댓글 0
- 일못하는 사람 특: 같이 몰려다니는 사람도 일 못함 했더니 정작 필요할때 발빼는거 똑같네 나까지 물들거같아서 거리둠 그렇게 불만이면 이직하던가..ㅎ.. 불만이여서 팀 옮겼던데 그팀에도 직무가 맘에 안든데 거창한 일을 하고싶은거 같은데 그짬이 아니셔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46 댓글 0
- 퇴사하고 세계여행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 문득문득 무서움 말이 거창해서 세계여행이지 쭉~ 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그때그때 땡기는 나라 2주 이상 장기여행 다녀오면서 살고있음 퇴사한지 6개월째고...7년 일했고 아직 돈은 1억정도 남아있어 퇴직금 포함...대부분 미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591 댓글 25
- 요즘 회사가 너무 싫어서 쉬는날마다 여행다녀 퇴근 후에 이벤트가 없으면 못버티겠음 거창한 여행 아니더라도 집밖으로 나가서 근교라도 다녀오고 다른 지역 놀러가고 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16 댓글 0
- ㅈㅅㅎㅈ ㄷㄹ 고전좃냥고죠랑 둘만 모르는 썸타다가 선생고죠랑 재회하는거 어떤데 - 짧은 번외편 비장함+뿌듯함 MAX의 표정으로 딱 한마디 해줌 “유부남.” “....아..예예...” 뭔데 이렇게 비장하고 거창한듯이 폼잡고 말하는건데..? 재수없어. 상대방이 속으로 개같이 욕할듯. 그리고 저~~~기 뒤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041 댓글 18
- 다이어트 마음 먹은 직시들 거창한 계획 브리핑 부탁드랴요 전 오늘 많이 걸을거예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00 댓글 2
- 여시들 미용도 예술 계열로 치나? 뭔가 개인적으로 예술쪽 같은데 예술이라고 하기엔 거창한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전공자임) 그림이나 음악 같은 분야에 비하면 서비스적인 일을 더 많이 해서 그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8 조회수 58 댓글 2
- [흥미돋]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러 시청자들 세게 치고 간 메인도 서브도 아닌 서서브 커플(설명충주의) 보였던 걸까..라는 의문이 많아서 최근 송지원 역을 연기했던 배우 김준한에게 한 기자가 질문했더니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촬영한 날 상황이 그렇게 되었던 것 뿐" 이라며..] 시간이 흐르고 한양이 출소 3... 글쓴이 솜사탕몽글몽글 작성일 24.09.18 조회수 6,364 댓글 15
- 30대에 해보면 좋을 일도 써봄.. 갭투자 같은 것들... 투자와 도박을 제대로 구분해. 참, 퇴직연금은 꼭 가입해두자 5. 부동산(취사선택) 거창하게 부동산이라고 하긴 했는데, 그냥 단순하게 내 한몸 누일 전세집이라도 확보하란 거야. 집을 확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8 조회수 5,454 댓글 49
- [흥미돋]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주관이 뚜렷해보이는 신세경 인터뷰들 되든 어찌됐든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당장은, 제가 연기자로서 어떤 위치에 오르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조금씩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이들이 '지붕킥'의 결말을 새드...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09.18 조회수 3,198 댓글 7
- 남동생이 내가 지 사진 잘 못찍어줬다고 화나서 말도 안하는데 이해돼? 어디 거창한데 가서 찍은 것도 아니고 걍 집앞 공원에서 몇 장 사진 찍어줬는데 왜 사진을 가운데로 놓고 안찍고 좀 치우쳐서 찍었냐고 그때부터 말도 안하고 ㅈㄴ 삐진 티 냄 ㅅㅂ 미친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7 조회수 148 댓글 6
- [<田] 장기백수 언니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 고졸에 재수삼수하다가 그대로 30대 중반까지 취업없는 백수인 언니가 있어. 히키도 아니고 아빠 사업(거창한거 아님. 아직 부모님 노후준비 ing중)에 필요한거 조금씩 도와주며 나름 운동도 하면서 그냥 저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679 댓글 1
- ㄱㅅㅍㅎ ㄷㄹ 전남편 나루미 겐 3 않게 만든 너는 나의 구원자인가? 덕시가 키득거리며 나루미를 바라보았다. 실은, 그동안 구원이란 거창한 거라고만 여겼었다. 그렇기에 덕시는 세상을 염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안면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504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