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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와팁]] 살면서 한 번쯤, 혼자서 7번국도 여행 조식은 집밥이라 좋았음. - 🚗💨 루트: 3박 4일 운전거리 1,026km 수원-경주-감포-포항-영덕-울진-삼척-태백-제천 정월대보름 액운 날리기 기념으로 7번 국도 여행 완😎 시작은 경주역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본 것... 글쓴이 델토이 작성일 22.09.12 조회수 19,000 댓글 52
- 동해삼척태백 여행 당일치기되려나 하루만에 가넝???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9.09 조회수 341 댓글 0
- [기타] 씨름의 희열 피지컬(핫바디) 의성군청 박정우 180cm 80kg급 ----------------------------------------------- 이 프로에선 태백급은 증량 금강급은 감량 80↑ 90↓ 다음주 금강급 글쓴이 00:21 작성일 22.09.09 조회수 8,841 댓글 51
- 춘천이나 태백 여시들! 춘천에서 태백가는 버스없어?? 터미널퀵으로 받아야할거잇는데 춘천에서 태백가는 버스 없어졋어? 글쓴이 꼬리뼈가아파여ㅠ 작성일 22.09.08 조회수 23 댓글 0
- [기타] [주연] 먹이 사슬 출처 : 여성시대 익명 * 수인물 * 먹이 사슬 고양이와 동거하기 spin-off 태백문화재단 강효득 이사장 별세. 포털 사이트의 뉴스란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한 것은 일과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쓰러지듯 몸을 던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9.08 조회수 8,749 댓글 532
- [정통멜로] [유시진] 태양의 후예 번외 13 다시 한번 묻는다. 빠질 인원은 빠져도 좋다. 열외 있나.” “없습니다!” “좋다. 현 시간부로 전원 태백부대원이 아닌 알파팀으로 복귀한다.” 시진의 비장한 목소리에 모두 바짝 긴장하며 블랙작전 준비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9.07 조회수 7,733 댓글 280
- 택배 주소가 똑같아서 다른지역으로 갔는데.. 이거 누구잘못이야? 예를들어 우리집이 "강원도 태백시 땡땡로123번길" 인데 내가 쇼핑몰에 주문한거는 "강원도 태백시 땡땡로123" 라고 씀 이게 택배사로 곧바로 엑셀파일로 보내는거임 근데 "경상북도 어쩌고시 땡땡로123" 이... 글쓴이 버섯좋아 작성일 22.09.07 조회수 201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성희롱 피해' 여경 업무 소홀로 징계 받자 동료들 “선처해달라” 탄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 경찰서 보통징계위원회로부터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2020~2021년 태백경찰서 근무 당시 A씨가 맡은 유실물 통합 관리 업무를 다소 미숙하게 처리했다는 부분이 확인됐다는... 글쓴이 남자극혐 작성일 22.09.05 조회수 2,510 댓글 11
- [기타] 태풍이 경남을 통과하더라도 영동지방 사람들이 비 대비는 해야 하는 이유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요 즉 태풍이 바람을 빨아들이면서 동해의 다습한 공기도 태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태백산맥이 이 공기를 곱게 보내지 않음 이런 식으로 동풍이 태백산맥에 닿게 되고 구름이 산맥을 넘으면서... 글쓴이 녹색지대 작성일 22.09.05 조회수 67,481 댓글 9
- [칵.cxxxx] 조선 왕조 역사상 최연소 임신사건 그 여자·어미·간통한 남자·아이를 바다의 섬에다 나누어 귀양보내어 노비로 삼으라고 명하였다. 【태백산사고본】 73책 109권 15장 B면【국편영인본】 44책 261면【분류】사법-치안(治安) / 윤리-사회기강... 글쓴이 지잴이 작성일 22.09.04 조회수 9,472 댓글 35
- 와..살아서 만납시다 수 진짜 야하다 ㅇㅅㅍ? 어색해하다가 몇번 해보고 좋으니까 바로 쾌감 쫓아서 적극적으로 변하는거 미쳤다 미쳤어 이러니까 태백이가 눈 돌아가지 씌앙 지금 첫씬보는데 원래 남자랑 하는 방법도 제대로 몰랐어서 공이 지분대니까 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9.04 조회수 629 댓글 6
- [정통멜로] [유시진] 태양의 후예 번외 11 없습니다!” “좋다. 그 시간 동안 난 너희의 행방을 모른다. 그 세 시간 동안 너흰 알파팀원도, 태백부대원도, 대한민국 육군도 아니다. 이의 있나.” “없습니다!” 이번 작전은 한 치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9.04 조회수 7,200 댓글 225
- [여시뉴스데스크] “괜찮은 척했다, 살아가야 했기에” 2016년 강원 태백 강풍 피해를 수습하다 순직한 허승민 소방위의 6주기인 올해 5월 12일. 아내 박현숙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딸 소윤과 함께 남편의 묘비를 바라보고 있다. 허 소방위가 순직할 당시 소윤의 나이... 글쓴이 단델리온 작성일 22.08.31 조회수 1,575 댓글 1
- 살아서 만납시다 태백이 개웃기다 키링공인데 ㅇㅅㅍ? 한편으로는 능글개수작공이고 비위 약해서 좀비들 보고 헛구역질하는데 그와중에 수 체취맡으면 진정돼서 수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사심채우고 덩치차나서 수 들어서 테이블 위에 앉히고 키스해도되냐고 fox짓 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30 조회수 178 댓글 3
- 한 번쯤 살고 싶은 지역-평생 살고 싶은 지역 말해보는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물론 외국도 포함가능 난 부산에 한 번 살아보고 싶고 평생 살 곳으론 영월,태백,평창(셋 중에 아직 못정함) 같은 강원도 지역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29 조회수 268 댓글 14
- 이건 바로 태백식 물닭갈비... 진짜 존맛탱..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자 너무 멀어서 자주 못먹는 슬픈 음식 따흐흑 글쓴이 옥수수수수숙 작성일 22.08.29 조회수 1,079 댓글 4
- [기타] 기후위기는 곧 식량위기…당장 밥상부터 걱정할판 찢기고…“배추밭 절반도 못 건져” [헤럴드 뷰] 굽이친 강원도의 도로를 따라 지난 22일 오후에 찾은 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 1100m 고지에 45만평 (약 148만7603㎡) 드넓은 배추밭이 매봉산 품에 안겨... 글쓴이 하늘 구름 작성일 22.08.27 조회수 1,579 댓글 4
- [정통멜로] [유시진] 태양의 후예 번외 08 현장 생존자 수색작업을 공식 종료합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해성병원 의료팀과 태백부대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진의 말을 끝으로 희생자를 기리는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27 조회수 8,506 댓글 263
- 이 폰트 뭔지 아는 여시!? 흔한 폰튼데 헤드라인 hy태백 아니야... 글쓴이 넵머라구엿 작성일 22.08.27 조회수 41 댓글 0
- [기타] 기후위기는 곧 식량위기…당장 밥상부터 걱정할판 찢기고…“배추밭 절반도 못 건져” [헤럴드 뷰] 굽이친 강원도의 도로를 따라 지난 22일 오후에 찾은 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 1100m 고지에 45만평 (약 148만7603㎡) 드넓은 배추밭이 매봉산 품에 안겨... 글쓴이 모짜렐라토마토 작성일 22.08.26 조회수 1,525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