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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빨쌔끼뜰] [청원] 창녕 아동학대 가해자 무기징역을 선고해주세요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60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60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608 글쓴이 하고싶은건없고요그냥놀고싶습니다 작성일 20.06.13 조회수 1,087 댓글 7
- [여시뉴스데스크] 끝내 사과 안한 '창녕 계부', 태연하게... "혐의 대부분 인정" n.news.naver.com/article/005/0001331367 피해 아동은 지난달 29일 잠옷 차림으로 집에서 탈출해 창녕의 한 도로를 뛰어가다가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B씨와 C씨는 딸을 쇠사슬로 묶거나 불에 달궈진 쇠젓가락을... 글쓴이 하고싶은건없고요그냥놀고싶습니다 작성일 20.06.13 조회수 5,398 댓글 21
- [씹빨쌔끼뜰] 창녕 9세 아동학대 친모가 적은 게시글 댓글들 출처 : 여성시대 매일 만보 걷기 짤막한 댓글들에서도 은연중에 학대의 전조가 보임... 글쓴이 로로로로롬 작성일 20.06.13 조회수 12,567 댓글 36
- 창녕 아동학대 관련 기사보는데 자꾸 눈물이맺힌다.. 애기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진짜 아동학대하는 놈년들 다 엄벌받아야해.... 너무가슴아파 글쓴이 청록색 바람 사이 작성일 20.06.13 조회수 18 댓글 0
- 창녕 아동학대...진짜 슬프다... 하고 엄빠가 알아보면 안되니까 일단 내 옷이랑 신발 신기고 입혀서 지금 나 차 없응게 남친 불러서 창녕 벗어나가지고 존나 맛있는거 먹일꺼야ㅠㅠㅠ그리고 병원데려가고 옷 신발 새로 사주고 잘 살아야한다고... 글쓴이 이만희 작성일 20.06.13 조회수 210 댓글 0
- 창녕 학대아동 데려다 편의점가서 먹을거 사준분 여자분이셨네 씨씨티비에 같이 찍힌 노란머리분.. 왜 여태 남자인줄 알았지 글쓴이 흡혈붕어 작성일 20.06.13 조회수 232 댓글 2
- 창녕 아동학대범 엄마 조현병 절대 아닌듯 조현병 심하면 글 절대로 저렇게 못써 그리고 과시는 곧 결핍이다라는 말 진짜 공감된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13 조회수 532 댓글 1
- 창녕 아동학대사건 친모랑 계부 소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13 조회수 2,413 댓글 22
- [씹빨쌔끼뜰] 창녕 9세 아동학대 친모가 적은 게시글 댓글들 출처 : 여성시대 매일 만보 걷기 짤막한 댓글들에서도 은연중에 학대의 전조가 보임... 글쓴이 매일 만보 걷기 작성일 20.06.13 조회수 14,588 댓글 121
- [여시뉴스데스크] 인터뷰투데이] "아무도 몰랐다"..이수정 교수가 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612111634223 진짜 학대는 분리해라 좀! 글쓴이 닉넴귀찮다 작성일 20.06.13 조회수 2,685 댓글 6
- [여시뉴스데스크] 창녕 9살의 비극…목숨 건 탈출 뒤 짜파게티만 챙겨 달아났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08667 글쓴이 아프지마도토잠보 작성일 20.06.13 조회수 8,699 댓글 49
- 창녕 아동학대한 집 막내 이제 겨우 4개월인데 보호소 들어갔네 그런 부모야 없는 게 낫겠지만 진짜 애들이 불쌍하다 글쓴이 정동원(13) 작성일 20.06.13 조회수 388 댓글 2
- 창녕학대사건 이거 진짜 못넘어가겠어 같은 하늘아래 숨쉬는것도 역겹고 토할거같아 인간에대해 점점 혐오성이 생겨 진짜 죽기전에 창녕계부같은 새끼들 조주빈같은새끼들 청부살인으로 죽여버리고싶네 돈많은새끼들은 이런사건에 관심도 없나 청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12 조회수 402 댓글 0
- 창녕아동학대계부는 신상안털렷어?? 친모맘카페글올린거보니까 첫째는 1도없더라 글쓴이 슈슈융 작성일 20.06.12 조회수 80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첫째 용서한 나를 칭찬해” ‘창녕 학대’ 친모가 올린 게시글 딸(9)을 학대한 친모가 지역 맘카페에 직접 쓴 것으로 알려진 게시글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이른바 9세 어린이 학대 사건의 가해자인 친모가 지역 맘카페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이... 글쓴이 세상에 이런 일이 작성일 20.06.12 조회수 6,617 댓글 42
- [여시뉴스데스크] 오늘도 집에서 맞았다…도와주세요, 갈 곳이 없어요 싫어요. 큰아빠·큰엄마 집에 데려다주세요.” 지난달 29일 온몸에 심한 상처를 입은 채 맨발로 경남 창녕의 거리를 배회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된 ㄱ양(9)은 자신을 구해준 주민에게 이렇게... 글쓴이 이재석 작성일 20.06.12 조회수 3,309 댓글 5
- 창녕 아동학대사건 애기 목숨걸고 난간 넘어서 탈출한거래... 용기가 너무 대단하고... 야무지다... 위탁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살길 글쓴이 다뽀개 작성일 20.06.12 조회수 776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창녕 학대 아동, 그토록 가고 싶었던 ‘큰아빠 집’서 자랄 듯”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91652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게 가혹한 학대를 받다 구조된 이른바 ‘창녕 아동학대 사건’ 피해... 글쓴이 어깨천근만근 작성일 20.06.12 조회수 7,219 댓글 29
- [여시뉴스데스크] [인터뷰투데이] "아무도 몰랐다"...이수정 교수가 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출처 : http://naver.me/GP4FuJZ1 전문 출처 친모 실드 X 이렇게 다른 시각에서 볼수 있는게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다 싶어서... 이런 생각 한번도 못해봄 진짜 계부부터 조져야 할듯 글쓴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작성일 20.06.12 조회수 2,739 댓글 4
- 창녕 ..... 까도까도 계속나오네... A양 이 4층높이애서 베란다 담타고 넘어갔데 옆집으로.. 너무배가 고파서 탈출하는것도 잊을정도 였다는데 옆집가서 라면 먹고갔다고 얘기해준다.. 그 어린애가 하루에 한끼먹을까 말까하고 얼마나 배고팠을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12 조회수 666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