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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57,998건

• [사담] 강아지 보낸지 곧 1년인데 유골은 루세때해서 내가 집에 보관하고있고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9월부터 1년에 가까워질수록 꿈도 계속 꾸고 강아지만 봐도 울고 생각만해도 울고 그러는데.... 보낸 쫑시들은 어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52 댓글 2
• 작품얘기 말고 걍 개빻은 벨꿈 꿨는데 이런거 써도 돼..? 꿈얘기.. 멘탈 ㅈㄴ 나간거 케어해주다가 공이랑 눈맞고 공 집에서 같이 살면서 재활훈련하는데 사실상 감금 거동이...봐 맨날 울고 멘탈 터져있음 그런 ㅈㄴ 피폐하고 추운 꿈을 꿨어… 난 재밌었어.. 이런 글 안되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34 댓글 6
• 오늘 꿈에 허광한이 나왔던 것 같아 얼굴이 희미하게 보여서 긴가민가 한데 교복 입고 있었고 집 가는 길에 내가 ㅋㅋㅋ 너 나 좋아해? 라고...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허광한이라고 생각하니까 꿈이 좀 딱 맞는 느낌 근데 이거 꾸고 잠깐 깼다가 다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45 댓글 0
• [흥미돋] 조앤롤링이 직접쓴 말포이의 일생 나아졌다. 집에서 들은 얘기를 호그와트에서 하진 못했지만 드레이코는 자잘한 승리에서 즐거움을 찾았다. 그는 반장이었고 (해리는 아니었고) 새로 부임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선생님인 돌로레스 엄브릿지는... 글쓴이 이것저것 보장하지마라 작성일 24.10.14 조회수 8,280 댓글 30
• 13년전에 당한 왕따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네 오늘 아침에 왕따 테러 당하는 꿈꿨어 우리 집에 찾아서 벽에 낙서하고 쓰레기버리고 시발 존나 악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26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이태원 참사' 고 신애진씨 유족, 사망보험금 전액 기부 직후 꿈꾸던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취업한 지 고작 한달 만이었다. 연락이 끊긴 딸을 찾아 서울 전역을 뒤진 엄마·아빠는 다음날 오후, 경기 안양시의 한 병원 영안실에서 애진씨를 찾을 수 있었다. 애진씨...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10.14 조회수 4,768 댓글 10
• 동물키우는여시들 이런 류의 악몽 꿔본적 있?없? 난 동물학대로 잡혀간다 이런생각도 하고 지금 굶겨죽여놓고 이런 생각을 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아무튼 갑자기 1~3달동안 깜빡하고 밥 안준거 생각나서 심장 미친 쿵쾅쿵코아아앙ㅇ 하면서 집으로 막 뛰어가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23 댓글 2
• 김정은이 우리 집에 오는 꿈꿨어 우리집 벨 눌러서 문 열어줌:; 강제로 문 딸 거같아서 무서워서 열어줌 오자마자 오만데 다 뒤지기 시작하고 나는 옆에서 같이 도와주는 척함 서신 숨길 시간도 없어서 책상위 책밑에? 낫뒀는데 김정은이 그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50 댓글 3
• [기타] [허남준] 이열치열 1 태워 집까지 바래다 줄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까운 호텔에 내던지고 갈 생각에 허남준의 카드를 자연스럽게 내밀며 하룻밤 호텔비를 지불하고서는 카드키를 챙겨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32층 앞에 멈춰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2,623 댓글 100
• [기타] [이준혁] 안녕 사랑 안녕2 싶은데. 집 밖으로 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나는 어딜 가야 그 남자를 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다. 아무래도 저번에 봤던 놀이터, 거기가 제일 확률이 높겠지? 그 애기, 은하가 자주 놀이터에서 놀 테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343 댓글 9
• 이상한 꿈을 너무 많이 꿔서 멘탈이 뒤숭숭함... 액자식구성? ㅋㅋㅋㅋ ㅠ 처럼 꿈에서 깨도 꿈인거 있잖아 그런 꿈을 자주 꿈... 글고 나 개랑 같이 살거든 꿈에 우리 가족들 다 나오고 집도 나오는데 개는 안나오고 ... 무튼.. 그래사 오늘은 꿈에서 깼는데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3 댓글 0
• [기타] [허남준] 불완전한 여름(Uneasy summer) 1 전부 꿈이 아닌 진실이다. 불완전한 여름(Uneasy summer) 하늘이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매섭게 여름비가 호텔 창문 사이로 후드득후드득 떨어지고 있었다. 벌건 대낮부터 내리치던 비는 멈출 기새가 없는 듯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737 댓글 11
• [소설] [소로마을 외전2] 소로마을 생존자 인터뷰(1) 멈춘 생존자는 이내 헛웃음을 흘린다.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 몇 분간 침묵하다 입을 연다.) 엄청 생생한 꿈 꿔보신 적 있죠? 제가 그런 느낌이거든요. 무서웠고 불쾌했고 집가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다는 느낌은... 글쓴이 치르치르 미치르 작성일 24.10.13 조회수 8,262 댓글 87
• 애 둘이랑 여행 5일차 혓바늘 돋았어 16개월 38개월 데리고 여행하는데 카페는 꿈도 안꿨고 음식도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남.. 남편이랑 나랑...탄게 젤 좋았대 내년 3살 5살되서 여행가면 올해보단 낫겠지라고 또 속아보며.. 내일 드디어 집에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234 댓글 7
•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이야기 거 같은 두려움이 몰려왔다, 안방으로 가서 무서운 꿈을 꾸었다 하니 자고 있던 엄마는 거실에 아빠랑 같이...보였다. 아빠는 폭력적이지만 잘 보여야 하는 우리 집에서 제일 센 사람이니 두려우면서도 아빠에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62 댓글 12
• [여시뉴스데스크] 사람이 뜻을 가지면 얼마나 클 수 있는가, 그 본보기가 '괴테'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와 관련된 건물을 짓는다는 구상. 우선 ‘젊은 괴테의 집’을 최근 완공한 전 교수는 “괴테를 통해 꿈이란 허황된 게 아니며, 우리 안에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글쓴이 노벨 문학상 한강 작성일 24.10.13 조회수 1,515 댓글 4
• 극민감성,주사,지루피부염 여시의 극복기(빅데이터) ㅡ그러나 효과는...> 완전 채식(비건)ㅡ일년반동안 고기국물도 안 먹는 완전채식이었음. 외식은 꿈도 못꾸고 집에서 반찬국땜에 엄마랑도 많이 싸움...그러나 효과는 미미했고 오히려 설사만 심해지고 몸도 전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3,852 댓글 33
• 이우연 기억잃으면 어떨까.. 수 없었음. 지난 3년간 저는 뭔가에 홀려 똥을 밟았음에 분명하다고 생각한 이우연은 거칠게 운전해서 집에 돌아감. 어 아무튼 그렇게 이우연은 애써 무시하며 지내다가.. 결국 불면이 심해지고 알수없는 꿈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118 댓글 18
• [심테사주게임] 10월 14일 ~ 10월 20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쓰세요. 집 앞에 나간다고 대충 슬리퍼 끌고 나가지 마시고요. 인연이란 언제 어디서 만날 지 알 수 없는 거에요. 커플이신 분들은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을 삼가세요. 괜히 말 한 마디 잘못해서 한동안 고생할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0.13 조회수 15,909 댓글 261
• [흥미돋] 드라마 ＜정년이＞ 1화에서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은 장면 출처 : 여성시대 (개미할ㅌ끼) 야! 그런 꿈이 있다는 것도 다 니 복이다. 니 마음이 정 그러면 끝까지 한번 부딪혀봐. 성공 못해도 자꾸 집 생각나고 서러운 생각들면 돌아와... 나 밤에도 문 안잠글께... 글쓴이 개미할ㅌ끼 작성일 24.10.13 조회수 12,975 댓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