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처럼 살기’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로맨틱코미디] [손흥민] RUN RUN RUN 05 한다는 거지? 유진은 그 이후에도 인형들을 한데 모아 놓고 다정하게 옷을 입혀주기도 하고, 목욕 놀이 용품을 가져와 꼼꼼하게 세수와 양치를 시켜주기도 했다. 그리고 나름 엄한 목소리로 인형들을 혼내기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801 댓글 94
- [기타] [허남준] 조폭마누라 09 발을 동동굴려댔다. 누구덕분에 입맛은 없고 살기위한 카페인만 미친듯이 땡겨왔기에 난 대충 채비를...니가 얘기한건 다 정리했어, 이럼 다 끝난거지 ? " " 워워 왜 이렇게 급해, 수습이 이렇게 쉽게 끝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671 댓글 202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보릿고개 아귀 다툼은 의미가 없었고, 딸래미를 포기할 수 없었던 장家네 마누라는 증조할머니를 찾아오게 된거지.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자식 살고 부모 살아야 하는 것을.." 하고는 장家네 마누라를 따라 다시 장家네 집...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335 댓글 6
- [흥미돋] 비전공자가 뜯어보는 11가지 2025년 트렌드 ( +아주긴 정성글, 스압주의 ) 없다는 거지 ☠️: 죽여줘시-발 원포인트업은 지금까지 노력한 내 삶을 이후에도 잘 살아내기 위해 도달 가능한 딱 한 가지 목표만 세워서 집중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대 그래서 나다움 잃지 않으면서도 성취하는... 글쓴이 다음카페[Daum] 작성일 24.11.01 조회수 6,696 댓글 47
- 우리회사 서울 사람들은 왜이리 서울부심이 심할까 얘기할 때도 난 경기도에서 못살겠어, 경기도에서 살기 힘들 것 같아 평생 서울에서만 살아서 어쩌고저쩌고...솔직히 경기도에서 치안 좋지 않은 동네에서 사는데 속으로 날 얼마나 거지 취급하려나 생각이 드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79 댓글 4
- [흥미돋] 비혼한테 축의금 5만원(초과)내야한다는 말 ㄹㅇ가스라이팅인거같은 달글 (찐친,특수 상황 제외) 라그러더라 ㅋㅋㅋ 7 10? 금수저 은수저 아닌이상 살기도 퍽퍽한데 5 넘는 돈 바라는거 양심 재기한거같음...돈임?? 돌려받을 생각 안하고 축하하는 맘으로 하는거지 뭐.... > 이런말 결혼 예정자들한테 오조오억... 글쓴이 얄라리 작성일 24.11.01 조회수 1,664 댓글 19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체력 거지에 운동도 못하고 이래서 그냥 걷는거 했는데 체력 늘어. 체력이 늘면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조금 길러진다고 생각이 들더라. 아 그리고 나는 사람 만나면 기가 빨리는 ? ㅋ 타입이라서 혼자하는... 글쓴이 흔들리는과녁 작성일 24.11.01 조회수 4,957 댓글 15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주인 찾는 묘지 정도였다는 거지. 말로만 듣던 풀뿌리죽으로 연명하기도 하고, 항간에는 쥐를 잡아 고기를 구워먹을 정도였다고 하니 보릿고개즈음이라는게 상상이 갔어. 결국 탄광촌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합심해서 쌀 몇가마니...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303 댓글 5
- 나 12평 투룸살다가 월세 너무 아까워서 5평 원룸으로 이사가는데 괜찮을까.. 1000/63 관리비 포함 12평 500/45 관리비x 5평 여기로 이사가려고.. 구축->신축이긴 한데 자취 7년차라 짐 오지게 줄여야해..ㅎㅎ ㅠ 거지로 살기 쉽지않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49 댓글 5
- [흥미돋] 누가 시리즈 봄? 🙊 카카오페이지 “소설” 추천 울타리에, 살기 바빠 만들어본 적 없던 취향 꼭 맞는 절친도 생겼고, 대놓고 편애하는 빙의관리국 신들까지 의외로 든든한 삶이네? 거기에 사망 직전 우연히 들어둔 '빙의생명보험' 패키지로 초고속 성장까지... 글쓴이 사월생 작성일 24.10.31 조회수 5,593 댓글 60
- 집이고 회사고 난리네 나... 살기 싫다... 편한곳 하나 없으니 나는 왜 돈벌고 살고있는거지 독립할 용기는 돈이 없어서 못하고 존니~ 현타온다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44 댓글 0
- [기타] [허남준] 공주의 남자 1부 : 10 이딴 거지 같은 백자로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를 기만한 것이니. “참으로 놀랍구나.” 연신 미친 사람처럼 웃어 보이던 아문은, 허리를 숙여 깨진 백자를 주우려던 여주를 향해 말했다. 그러곤 경악스런 표정으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2,605 댓글 145
- [흥미돋] 한국에선 당연했던것들 중 밀국와서 아니어서 놀란거ㅅㅂ 좆된거지 12 택배 문앞에 놔주세요 -> 절대 불가능한거 택배기사가 무조건 전화하는데 그때 집에없으면 택배 못받음 정말 바빠서 며칠간 업무시간에 전화 못받았는데 택배 그냥 날라감 걔중 좀 친절한곳은 동네... 글쓴이 나는 롤코 작성일 24.10.30 조회수 7,111 댓글 37
- 일본 한달살기했는데 일본어 못할수도있는거지?ㅎ 하 일본어 졸라어려워서 한달살아도 못함... 걍 기본언어만 대충했고 읽는것도 못해 ㅋㅋ 번역기썼어서 ㅋㅋ ㅠ 이상한건가?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38 댓글 3
- 💰2024년 11월 한 달간 '거지처럼 살기' 하는 달글💰 ♥️ 적금 및 공과금 등을 제외한 '순수용돈'으로 한 달간(11/1~11/30)거지처럼 살기 • 예적금,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등록금(학비) 등은 제외 • 교통비의 경우 출근이나 학교, 학원을 가기 위한 비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219 댓글 761
- [흥미돋] 세계의 여행하기 빡센 관계자외 출입금지 지역 최종편 나은거지 다른 곳은 얄짤없이 이런 북극곰촌이 되어버렸다 아 근데 피라미덴 얘기할라고 한 게 아닌데 근데 오늘 얘기는 이런 버려진 탄광촌들에서부터 시작한다 20세기 후반부터 석탄 사업이 점차 사장되었고... 글쓴이 (본인닉네임)0 작성일 24.10.28 조회수 3,249 댓글 3
- [기타]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서양철학사 되는 거지. 젊은 아리스토텔레스: 계급이 순수한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건가요? 플라톤: 그렇다네, 또한 모든 아이들은 국가에서 양육하며 국가에서 교육을 해야 하네. 젊은 아리스토텔레스: 그럼 통치자는 누가... 글쓴이 여장부 작성일 24.10.27 조회수 1,915 댓글 2
-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서사 좀 드라마 같애.. 일단 할머니가 열두살 연상이고 할아버진 포로였오 징병됐다가 전쟁 중에 돌아가셧댜 글케 우연히 거지처럼 사는 어린 할아버지 만나서 할머니랑 정 붙고 결혼...할아버지 한평생 남혐 개심했음.. 맨날 찌질한 남자 때메 여자 살기 어렵다고 할배 너무 정상남이샸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351 댓글 11
- [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 10.28~11.03 주간운세 자신이 살기 위한 양분을 어디서 어떻게 빨아올리고 있는지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먹거나, 마시거나, 잠을 자는 것 외의 부분에서도 우리는 다양하게 '살아가는 힘'을 빨아올리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어디... 글쓴이 그해 철이는 작성일 24.10.27 조회수 14,605 댓글 223
- [로맨틱코미디] [손흥민] RUN RUN RUN 01 밤도 살기 위한 러닝을 할 수 있을런지 걱정했다. 그러니까 저게 뛰는 거야 걷는 거야? 흥민은 생각했다. 오늘은 가볍게 뛸 생각이었지만 스마트 워치에는 벌써 7km가 찍혀있다. 마지막 남은 물을 털어 마시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3,169 댓글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