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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LOL] 흥미돋는 롤 지역 이야기 '녹서스' 그 너머에 대해 탐구했다. 잔혹하고 끔찍한 그의 통치는 수백년이나 이어졌다. 제국은 마치 주변 부족들의 공포를 먹고 성장하는 것처럼 점점 그 위세를 드높여갔다. 그러던 어느 날 모데카이저의 측근 중 하나... 글쓴이 Aphelios 작성일 24.11.20 조회수 1,145 댓글 7
- 이제 쫄깃(?)하고 스릴넘치는 영화 못보겠음 ㅠ 쫄보인건가..? 넷플 유명한 드라마(공포영화아님) 1.2화 보면 담에 어떻게 될지, 악인 나올까봐 못보겠고 영화도 적이 주인공 괴롭히고 이런거 보기 힘들.. 심지어 내용 다 알고 재탕하는 영화도 그 장면 떠올라서 긴장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 댓글 0
- 영화 애비게일재밌을까? 넷플에 있던데 공포영화같아보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40 댓글 5
- 통화공포증있는데 콜센터 몇달 다니면 극복가능할까? 지금 휴학중이고 놀고있거든 콜센터 다니면 극복가능해?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4 댓글 4
- 디플에 B급 공포영화같은거 있네ㅋㅋㅋ 도전 무려 살인 호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78 댓글 6
- b급 공포영화 재밌다 넷플에서 애비게일 / 레디 오어 낫 / 해피 땡스 기빙 이렇게 연달아 다 봤어ㅋㅋㅋ 해피 땡스기빙은 재미없었고 레디 오어 낫이 제일 취향이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15 댓글 3
- 아휴..회사 너무 절간이어서 한쪽에 이어폰 꽂고 뭐라도 들으려고하는데 뭐들을까? 라디오는 X 공포돌비도 들어봤는데 그렇게 줄줄 공포사연 읊어주는거 별로 내스타일아니더라 ㅜ (그런 의미에서 ㅆㅁㅆㅁ, ㄷㅂㅈㅅㅋ도 ㅂㄹ였음...) 심야괴담회는 그냥 듣긴하는데 계속 들으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05 댓글 2
- [흥미돋] 여자라면 누구나 아는 '공포' 출처 : 책 끝을 접다 글쓴이 너의 소설에 참견하고파 작성일 24.11.20 조회수 5,387 댓글 33
- 어젠가 이틀 전에 쩌리에 올라온 웹툰 이름 뭔지 아는 여시.. 카카오 웹툰이였던 것 같고 공포 스릴러 장르였음 나폴리탄 괴담 같다는 댓글 꽤 있었는데 글 삭제 됐는지 찾아도 안 나옴.. 내가 소설 추천 글이랑 착각하고 있나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04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당장 이거 치워주세요"···스웨덴 장관이 앓는 '특이한 공포증', 뭐길래? https://v.daum.net/v/20241120072343991 "당장 이거 치워주세요"···스웨덴 장관이 앓는 '특이한 공포증', 뭐길래? [서울경제] 스웨덴의 양성평등부 장관이 바나나 공포증으로 인해 특별한 요청을 하고 있어... 글쓴이 귤토끼이 작성일 24.11.20 조회수 3,122 댓글 5
- 공포 방탈출 해본것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스포해줘 나.. 공포 방탈출 무서워서 하러가진 못하지만 직접 하는 여시들 너무 대단한거같아서 유명한 방탈출 테마 장치나 인테리어 이런거 너무 궁금한데 가보질못하니깐 ㅠㅠ 테마명이랑 진짜 무서웠다 싶은 연출이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1 댓글 4
- [흥미돋] 3년 전 유행해서 난리였던 콜라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모양을 모방한 화장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장품법을 17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식품의 형태·용기·포장 등을 모방한 화장품은 제조·수입·진열·판매... 글쓴이 누룽햄스터 작성일 24.11.20 조회수 39,341 댓글 20
- 공포영화 개땡기는데 퇴근하고 볼 거 추천좀… 해주세요… 넷플 디즈니 쿠팡 있삼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74 댓글 4
- 좀비버스에서 태연 너무 하는 거 없 ㅠ.. 평소 공포매니아라고 쩌리에서 몇 번 봐서 기대 쫌 했는데 소리만 지르고 어떡햐 어떡해만 하고 방법 강구 안하고 댕답답.... 즌1 츠키롤같음 근데 츠키가 훨씬 더 소리 많이 질렀으나 츠키는 뭐라도 했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406 댓글 4
- [정통멜로] [유태오] 개구리 37 영원히는 아니겠지만 오랫동안 제가 살던 곳을 떠난다는 사실이. 묘한 설렘과 긴장, 그리고 두려움과 공포까지 섞인 감정에 심장이 쿵쿵 뛰었다. 여주는 그렇게 13시간 동안 한숨도 자지 못한 채 낯선 땅에 첫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058 댓글 47
- 나 괴롭히던 상사 휴직하고 복직할 때 자리 없어서 다른 부서 갔는데 또 올수도 있대... 일으키는 사람이라 서로 떠넘기려고 하는 중인듯... 이 사람 때문에 정신과 갔었는데 또 1년을 넘게 봐야 될수도 있다는게 공포스럽다... 이 사람 끝까지 직원들 중에 내 인사만 노골적으로 안받아주던 사람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0 댓글 0
- 자다가 귀신이 옆에 있어서 눈도 못뜨고 꼼짝 못하는 꿈꿨어 평소에 공포영화나 무서운거 잘 안 보고 귀신 얘기나 생각도 안 하고 사는데 이런 꿈 가끔가다 꿔...ㅅㅂ 자다가 한기들고 귀신이 귀에 바람불고 머리쓰다듬고 옆에 있는 게 느껴지는데 존나 무서워서 모르는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6 댓글 3
- [흥미돋] 마약사범이었던 노르웨이 왕세자비 개인 비행기에서 자신의 비서를 손찌검하고 욕설한 것이 밝혀짐 노르웨이 왕실은 왕세자비가 고소공포증때문에 예민해져서 그런것이라며 사과성명을 냈으나 피해자인 비서 힐데 하랄드스타트는 메테마리의 사과를... 글쓴이 세 레나 작성일 24.11.20 조회수 14,050 댓글 44
- 구남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여자 생겼나봐 말까지 했던게 일주일 전인데 ㅅㅂ; 진짜 여자 생긴 게 맞다면 상대 여성분 도망치시길.. 나르시시스트+공포회피+환승+몸캠남+1600만원 사기 당해서 모은 돈도 없고 기타등등 쓰려면 손 아프다 웃긴게 나도 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72 댓글 7
- 엄청 재밌고 유명한 공포커뮤니티카페있으려나? 홍콩방은 글리젠이 넘 느려서 ㅠ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