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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배에서 보통 뿌글뿌글 소리나? 자는동안 배 따뜻하라고 손 얹고 재웠는데 배에서 계속 뽀글뽀글 하더라고ㅠㅠ 요즘 분유먹으면서 계속 힘 엄청주고 방구 뀌고 그러던데 배가 뿌글뿌글한게 정상이 아닌건가?ㅠㅠ울진않는데ㅜㅜㅜ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03 조회수 89 댓글 1
- 울진 맛집 추천해주라!!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데 종류는 아무거나 상관없이 다 잘드셔!! 네이버 찾아봐도 마땅한데가 잘 안나오네 ㅠㅠ 글쓴이 우니의끼니 작성일 22.08.03 조회수 606 댓글 0
- 울진...가보려고 했는데 대게 말고 맛있는곳 알기 어렵네 ㅠ 삼척으로 알아볼까 ㅠ 안가보곳 구경하면서 먹으러 가고 싶은데.. 글쓴이 R=rd 꿈을 이루다 작성일 22.08.03 조회수 644 댓글 9
- [여시뉴스데스크] ‘울진판 n번방’ 영상 속 피해학생 더 있다…울진교육지원청, ‘은폐·축소’의혹 n.news.naver.com/article/629/0000162293?sid=102 ‘울진판 n번방’ 영상 속 피해학생 더 있다…울진교육지원청, ‘은폐·축소’의혹 피해학부모, 학폭위 초기부터 영상물 확인요청…울진교육지원청, 뒤늦게... 글쓴이 월요일게살 작성일 22.08.02 조회수 1,784 댓글 17
- 갑상선암 기록(2023.8.16.~) 예상했던 일인 거 마냥 쿨한 느낌ㅋㅋ 엄마한테 말할 때도 쿨한 목소리로 잘 얘기했다 다행히 엄마가 울진 않았음 ㅎㅎ 🩵8.22.화🩵 건강검진을 했던 병원에서 초음파 영상 cd를 구워서 세침검사를 한 병원으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02 조회수 1,059 댓글 2
- 오늘 아기랑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대인접수 신호 걸려서 멈췄는데 뒤에서 갑자기 꽝 하고 박아서 100:0 나왔어 대인접수도 했고 애기는 따로 울진않았는데 놀랬던거 같기도 하고 이후에 카시트 타기 싫어하더라고 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고 이럴경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02 조회수 367 댓글 1
- 원피스 (보고 운) 장면 1인달글 이제 하늘섬 끝났는데 기억나는 것만 1. 나미 도와줘 당연하지 ㅜㅜ 2. 조로 등짝의 상처 검사의 수치 울진 않았음 간지픽 2. 상디 감기조심해라 더럽게 신세졌습니다-개오열함 3. 히루루크 사람이 언제 죽는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8.01 조회수 517 댓글 5
- [흥미돋]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사건들.jpg 문경 십자가 사건 오창 맨홀 사건 기동슈퍼 사라진 할머니 울진 백골 사체 사라진 약혼자와 쌍둥이 형제 둘만의방 룸메이트(최종 무죄 판결) 밀물에 떠오른 손 싸이코패스 엄여인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접촉의... 글쓴이 귾되요 작성일 22.07.31 조회수 7,869 댓글 8
- 울진 맛집 추천해줘! 암만 찾아봐도 잘 안나와 글쓴이 희야뤼야 작성일 22.07.29 조회수 872 댓글 1
- 대구출발 울진 강릉 당일치기 후기 5시 기상 5시반-10시 쿠팡 일하고 11시반 대구 출발! 2시반 울진 도착 해양 레일 탐 이쁜 바다도 보고 사진 찍고 놀다가 차키 떨굼ㅎ 당일치기라 일분일초가 소중한데 차키 두고 내려서 레일 한바퀴 돌아올때까지... 글쓴이 뽜샤뽜샤 작성일 22.07.27 조회수 3,646 댓글 2
- 보통 회사에서 우는 이유가 뭐야? 맨날 야근하고 정신없는데 또 일감 하나 들어왔길래... 에휴 해야되나보다 하고 있었거든 근데 사수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이래서 순간 목구멍 딱 막히는 느낌 듦... 울진 않았지만 쫌 울컥함..ㅋ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6 조회수 258 댓글 5
- 마음 여린 직시들 회사 어떻게 다녀 나 맨날 울고싶다 진짜 울진 않지만 속으로 울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6 조회수 171 댓글 5
- 낮잠 침대vs안아재우기 잔다치면 침대에 내려놓으면 20분컷이거든 ㅠㅠ? 그래서 한 5번 넘게 안앗다 내렷다해야해ㅠㅠ 다행히 울진않고 낑낑거려서 쪽쪽이 or 안아주면 바로 금방 잠들어 근데 20분을 넘지않음 ㅠㅠ 근데 반대로 품에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3 조회수 201 댓글 13
- 오늘 우영우 슬프다해서 울줄알았는제 ㅅㅍ 울진않았다...나 허벌눈물인데.... 다들 마지막 장면에서 운거지? 태수미 보고?ㅜㅜㅜ 글쓴이 봄날의 게살김밥 작성일 22.07.22 조회수 265 댓글 1
- 우영우.. 내가 만약 태수미라면 딸을 보고 무슨 생각 했을까? 솔직히 낳기만 했지 아무것도 안했잖아 근데도 모성애나 감정이 생길까..? 저렇게 울진 않고 그냥 아.. 그때 낳은 애가 이렇게 컸구나.. 싶기만 할 것 같은데.. 와 근데 박은빈 연기 너무 잘혀…….. ㅠㅠ 만나서... 글쓴이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작성일 22.07.22 조회수 1,274 댓글 6
- 맘시들 이럴땐 어떡해야돼! 목욕이랑 막수텀! 먹고 애가 두시간을 안자고 노는거야… 7시 넘어가니까 졸리다고 칭얼대길래 얼른 목욕 시켰지 목욕하고 울진않았는데 잠들랑말라우하면서 애가 못자더라고 목마른가 해서 일단 70타서 줬지 근데 그거 다 먹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1 조회수 150 댓글 2
- 10갤 아기ㅜ 갑자기 삼일째 밤수 하고있어....밤에 깨서 안자ㅜㅜㅜㅜ 무시하기엔 너무 소리를 질러ㅠㅜㅜㅜㅜ 아무리 재워봐도 안되고.. 수유해야 겨우 누워있다 자는데...하...무슨일일까 낮에먹은게부족한가 이가 나고있어서그런가 울진않는데... 나 어케...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1 조회수 53 댓글 4
- 분유 먹고나면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데ㅠㅠ 애가 울진 않거든? 근데 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 소화되는 소리인지 배앓이인지 궁금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0 조회수 153 댓글 3
- [2030애환] 여시들은 언제부터 이별에 대해 무뎐해지기 시작했어? 것같아 그러다가 25살에 연애를 또 시작해서 1년반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힘들긴 했지만 예전만큼 울진 않았는데 술만 먹으면 처울었음..물론 집에와서 나 혼자 아무도 몰래 그짓 한 두세달 한듯 다들 이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19 조회수 459 댓글 7
- [여시뉴스데스크] 학교 급식 담당 조리원 인기 시들…수년째 미달 이어져 뽑는 조리원에 581명이 지원해 1.6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동,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영덕, 울진, 군위 등 도내 전 지역(23개)의 3분의 1이 넘는 8곳은 정원에 미달했다. 조리원 채용 경쟁률은 최근 들어... 글쓴이 X file 작성일 22.07.13 조회수 3,364 댓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