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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파워 ISTJ인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속도(스포주의).jpg 못한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전역함 ㅜㅜ 그리고 피나는 노력 끝에 아나운서가 됨 돌아와서 현재의 강훈 성격, 커리어, 외모 다 뛰어난 조혜주가 3년동안 쫓아다녀도 ^^ 나에게 여지란 없단다 돌아가렴 파워 철벽... 글쓴이 보리차한잔 작성일 24.09.29 조회수 48,004 댓글 35
- 나이 서른...승무원 준비해보려고 압박은 너무 심한데 야근은 못하게 하는 분위기라 집으로 일거리 싸들고 오고..주말에도 온전히 쉬는 것...마음으로 시작하면 안되는건 당연히 알고.. 전부터 꿈꿔왔던 직업이라 조금 더 후회하기 전에 도전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521 댓글 4
- 외영… 직병해야할지 노량진 1년 딱 눈감고 가야할지 골라주라 전공이 국제정치고 외교부 너무너무 꿈이라서 외영했는데 이제 2년 6개월 째니 3년차네ㅠㅠ 집분위기 자체가 엄마 아빠 계속 밤마다 투닥투닥 해서 집공은 안되고 독서실 가서 공부하고 그랫엇는데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489 댓글 19
- [흥미돋] [스크랩] 야마방 FAQ 예상 답안지 만들어준다(거의공지급) 명확한 꿈이 없다면 도피성 워홀 비추 80. AI가 내 직업 대체 > 고민할 시간에 하던 취업 준비하기 81. 돈이 안모여 > 배달음식, 택시, 여사친에게 쓸데없는 선물, 남친에게 과한 데이트비용 투자, 저렴한 옷... 글쓴이 에놀라홈즈 작성일 24.09.29 조회수 1,945 댓글 2
- 근데 난 페미 알기 전부터 비출산 독신주의 추구해서 경계심같은게 없었어 가부장적인 아빠에 별로 화목한 집이 아니라는게 첫째 이유였고 조용하고 혼자 있는걸...더 늘어난다는게 너무 불행할거라고 확신해서 걍 혼자 좋아하는걸 부족하지 않게 하고 가는게 꿈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50 댓글 2
- [기타] 한국인들 정병이 '효'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달글 돈을 집에 갖다 바치는건 필리핀이나 인도같은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거임. 옆나라 일본도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주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다 큰 자식한테 용돈 줌.심지어 노인들이 손자한테 돈이랑 선물 챙겨줌... 글쓴이 girling 작성일 24.09.29 조회수 2,151 댓글 6
- [기타] [손흥민] x랄친구가 예쁜 입술을 숨김 조각11 고르다가 집으로 돌아와서야 입을 뗐다. "어떻게 해야 믿지? 왜 다들 우릴 안 믿는 거야" "가서 뽀뽀하는 거 보여드릴까?" "혼인 신고 정도는 해야 믿을걸... 그 것도 직접 등본 떼봐야 믿을 거 같아..." "히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807 댓글 125
- 여시들!!! 우리집 흑염소 드디어 새끼낳았어 ㅋㅋㅋ 우리집은 생태농원 운영해서 얘네 다 끝까지 키워 식용이냐 어쩐다 말하지 말길…🙏 귀여운 우리아기...윤기나지? 반지르르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603 댓글 82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03 자고 있는데, 아예 다른 집인 것 처럼 꼭 낯선 느낌이 들었다. 그래 네 하루가 아주 수고 스러웠을거다...입술, 목선과 꼭 쥐고있는 손가락 하나하나를 눈에 담았다. 너무 비현실적이라 이게 꿈인가 했다. “창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552 댓글 85
- 펫로스로 진지하게 자살계획 세웠다가 다시 살아가는 이유 진짜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나,둘 강아지 유품도 정리하고 내 삶의 마지막도 계획하고 있었는데 꿈에 강아지가 나온거야 잔디밭에서 웃으면서 뛰어놀고 있더라고 내가 여기서 뭐하냐고 빨리 언니랑 집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608 댓글 9
- 너무나도 무서운 맹수나오는 꿈 ㅜㅜ 어떤 엄마, 아기, 그집 강아지가 있었는데 호랑이가 강아지 머리를 입에 넣고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강아지를 돌려달라고 잡아당김 ㅠㅠㅠ 호랑이가 놔줬는데 강아지 얼굴에 약간 상처 나 있었어 그리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2 댓글 0
-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 꿨어ㅠㅠ 나는 집에서 피곤해서 자고있고 가족들은 할머니 보러갔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 돌아가셨다고그러고 엄마...못보고 가심 아 너무 우울하다.. 이건 꿈이긴한테 현실에서도 마지막 못지킨장례있었거든 … 현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05 댓글 2
- [기타] 가정폭력 휘두르던 부모 거두시겠습니까? 매일 집에 찾아와서 울고 난리입니다... 항상 본인 마음에 안들면 어린아이마냥 떼쓰고, 울고... 이런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어떤걸까요...? 저는 성공하기위해 아니 돈벌기위해 공부만 했지.. 지혜는... 글쓴이 와이파이를깍잡으라고 작성일 24.09.28 조회수 12,816 댓글 61
- [정통멜로] [허남준]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는 여주의 집 앞에 서 있던 남준이 평소와 다른 여주의 목소리에 순간 굳었다. 전과 달리 냉랭한 여주의 목소리에 그의 시선이 흔들리고, 그 시선의 끝은 잠겨있지 않은 현관문 틈을 발견했다. 벌컥. 잠기지 않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2,685 댓글 89
- [조선컴접근금지] [드라마] 상상초월 얼토당토 황실로맨스 '궁' -35 (bgm有) 하는 꿈을" "전하..." "황태자란 옷을 늘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어요" "반드시 진실은 밝혀질 것이옵니다, 전하" "괜찮아? 불이 났으면 얼른 피했어야지!" "걱정하지마~ 엄마 안죽어" "얼마나... 글쓴이 살려도요 작성일 24.09.28 조회수 1,154 댓글 1
- [조선컴접근금지] [드라마] 상상초월 얼토당토 황실로맨스 '궁' -32 나 집에가면 안될까? 나 데리고 나가면 안돼...?" "안돼 채경아. 지금은 그러는거 아니야" "안되긴 뭐가 안돼ㅠㅠ 우리 공주 말라죽겠구만" "잘들어, 혹시니가 무슨일이 생겨서 다시 돌아온다고 쳐. 우리야 따뜻... 글쓴이 살려도요 작성일 24.09.28 조회수 998 댓글 2
- 자택에서 프리랜서 하는 여시들? 무슨일해? 서울회사들이랑 일은 하되 지방이든 해외든 어디서든 일할 수 잇는거자나... 지방에서 돈 걱정 안하고 서울이랑 같은 값 퀄좋은집 살면서 프리랜서 일하고싶다.... 내가 꿈꾸는 삶... 그래서 다들 어떤일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95 댓글 2
- 부모복 형제복 인복 없는 여시들 우울하지 않어? 안되고 내다 버리지만 않았지 걍 방치하고 쓰레기집에서 월세방 한칸에서 아빠가 재혼한 아줌마네 자식들...겉으로는 멀쩡하게 살아. 당연 결혼? 이런거 꿈도 안꾸고 걍 우울하다 나이들수록 다들 가족이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371 댓글 15
- [흥미돋] 이번에 공개한 켄달 제너 집.jpg 놀러오면 같이 술마시고 그림그리고 그런다고 함 꿈의 공간임 ㅠ 켄달이 그린 그림ㅋㅋㅋㅋ귀엽 자기 말로...개많음 물론 ㅈㄴ 비싼 가구들이겠지만 가족들 집에 비해 소박한듯,, 카페트 존예임 여긴 부엌이에욤... 글쓴이 Tory- 작성일 24.09.28 조회수 11,527 댓글 26
- [흥미돋]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연기 차력쇼 모음 우리 집처럼 이상한 데 혼자 놔뒀던 것도 잘못했어 당신이 이혼하고 싶어 했다는 것도 사실은 알고 있었던것 같아 솔직히 오래 참았지 그러니까 괜찮아 마음에 두지 마" 현우에게 그토록 하고 싶었던 말…. pic... 글쓴이 nero 작성일 24.09.28 조회수 5,467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