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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89건

• [흥미돋] 홍콩은 시위로 시끄러운데 마카오는 조용한 이유 출처 : 여성시대 남작가가죽어 글쓴이 남작가가가죽어 작성일 19.08.13 조회수 13,587 댓글 7
• [기타] 다세대 주택에 사는 언니에게 생긴 일 출처 : 무늬만토끼님 블로그 제가 고등학생 시절, 아는 언니에게 들은 실화입니다. 20대 직장인이었던 그 언니는, 한 대문에 여러 집이 있는 다세대 주택 1층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언니는 이른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도 늦어서 이웃들과 거의 마주치지도 못했습니다. 하루는 밤 늦게 퇴근하고 돌아오는데, 불이 켜진 윗집에서 아주머니 통곡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찜찜했지만 피로해서 곧장 집으로 갔고, 가자마자 바로 잠에 들었는데, 이상 글쓴이 드라마작가님 작성일 19.02.09 조회수 5,852 댓글 11
• [귀신] 제주 5.16 도로 출처 : 잠들수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카카오피아, 네이버블로그 1. 회사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회사 사람이 이십년 쯤 강원도 깡시골에 볼 일이 있었어 당시 이 분 차량은 기아에서 만든 베스타라고 지금 스타렉스 할아버지격인 승합차야 그땐 네비게이션이 막 보급될 무렵이었고, 길 안내도 엉망이었지 회사 사람은 지도 보고 운전하고 물어물어 가다가 밤에 길을 잃었대 한밤중 시골 도로는 가로등 불빛도 띄엄띄엄 있고 어둑해서 오로지 차 글쓴이 부내나는들마작가님 작성일 19.01.31 조회수 5,630 댓글 8
• [귀신] 반지하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겪은 일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짱공유 난 20대 중반에 서울 변두리에 작은 회사에서 잠깐 일했어 근데 말만 회사지. 직원이라곤 나 포함 달랑 세명이었고 일도 전문적인 수준도 아니고 회사라기엔 열악한 체계였어 게다가 대표는 업무 특성상 항상 외부 미팅이 잡혀 있었고. 근무환경도 최악이었어. 사무실이 반지하였는데 솔직히 처음 면접보고 망설였어. 반지하 근무 환경이 싫었거든. 일단 여름이라 습하고 찝찝하고 벌레도 많을 거 같고. 근데 목구멍 글쓴이 부내나는들마작가님 작성일 19.01.30 조회수 7,500 댓글 26
• [신비돋네] 신발 제사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나 중학생 2학년 때, 도덕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야. 선생님 집안은 선생님 어릴 때부터 설날이 지나면 특이한 제사를 지냈다고 해. 고무신, 운동화, 군화 등 각종 신발을 음식 상에 펼쳐놓고 선생님의 아버지만 다락방에서 혼자 제사를 지내는 거지.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은 신발 제사가 너무 궁금해서 다락방을 항상 기웃거렸는데 크게 혼쭐이 나고 그 후 다락방 근처도 가지 못했다고 해. 세월이 흐르고, 대입 수험 글쓴이 부내나는들마작가님 작성일 19.01.28 조회수 7,595 댓글 17
• [귀신] 재래시장에 온 구미호 출처 : 모해유머커뮤니티,루리웹 1. 재래시장에 온 구미호 아주 어릴 때. 90년도 일이야 밤 열시가 넘었는데 건어물 파는 할머니 네 가게에 긴 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 손님이 온거야. 그런데 가게 문턱을 넘지 않고 자꾸 밖에서만 기웃거리길래 내가 다가가서 아줌마 뭐 사러 왔어요? 할머니 불러 드려요? 하니까 여자가 깜짝 놀라서 날 보더라고. 그러더니 대신 북어포 한 마리만 사달라며 만원을 주는 거야 이상하지만 어릴 적 글쓴이 부내나는들마작가님 작성일 19.01.27 조회수 7,993 댓글 32
• [귀신] 복도식 아파트 귀신 (사진없음x) 출처 : 짱공유, 네이버 블로그 1. 복도식 아파트 귀신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삽니다. ㅁ자 형태 아파트인데요. 정 가운데는 정원이 조성됐고 ㅁ자 바깥은 각 세대별 베란다이고, 안쪽은 출입구와 복도가 있는 15년정도 된 평범한 아파트입니다. 그날은 밤 12시 반쯤 아파트에 들어왔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어서 저희 집 복도, 12층에서 담배를 물었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내렸고 날이 스산해서 추웠고 밤늦게 불켜진 집도 없었고 창문 글쓴이 부내나는들마작가님 작성일 19.01.27 조회수 2,722 댓글 8
• [흥미돋] 영화감독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jpg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Conan O`Brien 우디 앨런 이와이 슌지 바즈 루어만 왕가위 오기가미 나오코 글쓴이 허작가 작성일 16.10.01 조회수 4,714 댓글 26
• [흥미돋] 만약 여시들이 신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떵작가 좋은 아침 여시들♡ 내가 용기내서 쩌리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TV나 인터넷 기사를 보는데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거야. 잠들기 전에 문득 든 생각이, 내가 신이 된다면 세계 평화를 이루고 싶기도 하고 너무 슬픈 운명에 처해진 생명들을 구해주고 싶기도 하더라고. 그러면서 여시들은 만약 신이 된다면 어떤 일이 가장 하고 싶은지 궁금해졌어! 여시들의 의견 글쓴이 떵작가 작성일 16.06.13 조회수 3,443 댓글 93
• [가수.jpg] [레드벨벳] 예리 유타프사 업뎃 예뻐서 예리.... (기절) 예쁜데 분위기까지 쩔어주고요? 출처 여성시대 뮤뱅작가 사실 우결작가지? 글쓴이 뮤뱅작가 사실 우결작가지? 작성일 16.02.01 조회수 3,509 댓글 7
• [여시뉴스데스크] 대전, 괴한이 차량 난입 '묻지마 공격' 총상 추정 출처 : http://m.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14 전문은 링크타고~ 어제 새벽에 일어난 일이래ㅠㅠㅠ 뉴스보고알았어... 총기류 추정이라는데.. 범인 아직 안잡혔어ㅠㅠ 글쓴이 기미작가 작성일 15.12.26 조회수 3,509 댓글 16
• [메바여] 안재욱 결혼식 가서 쥬스훔친여시 나와 (짧음주의) 출처 : 여성시대 작가누나 두명의 여시가 메바여를 가라고해서 왔읍니다.. 오늘 친구가 오렌지가 좋아 알로에가 좋아 하길래 오렌지가 좋다고해서 받은 쥬스 글쓴이 작가누나 작성일 15.12.16 조회수 16,758 댓글 29
• [흥미돋] [비밀독서단]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jpg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조승연 작가 1892년 영국조사단 발굴 현장에서 알수없는 무덤 1개가 발견되었다. 무덤의 주인이 누구인지, 또 어떤 신분이었는지 알만한 단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마치 시신이 무덤을 탈출하려고 손으로 긁어대기라도 한 듯, 무덤 안쪽 벽은 온통 긁힌 자국으로 가득했다. 전체 부겁을 실시한 결과 일부만 부패한 채로 건조된 뇌가 솔라눔에 감염된 뇌(전두엽이 완전히 글쓴이 조승연 작가 작성일 15.10.27 조회수 3,744 댓글 15
• [[여행정보와팁]] 4박 5일 제주 여행기 (2) 게하, 맛집 편 + 사진 보정법 출처: 여성시대, 드라마작가 다들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2편에는 4일동안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랑 먹었던 것들 후기를 남겨볼게. *게스트하우스 1일 : 제주공항 근처 제주공항 게스트하우스/2인실, 4만원 2일 : 올레시장 근처 백패커스홈/6인 도미토리룸, 1만원 3일 : 모슬포항 근처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4인실을 2명 이용, 5만원 4일 : 월정리해변 근처 뒹글 게스트하우스/ 2인실, 6만원 <제주공항 게스트하우스> (출처 : 제주 글쓴이 드라마작가 작성일 15.01.28 조회수 14,038 댓글 51
• [[여행정보와팁]] 4박 5일 제주 여행기 출처: 여성시대, 드라마작가 안녕, 여시들! 저번주 1/19~1/23 (4박 5일) 동안 제주도를 다녀오고 여행글을 남겨. 친구랑 충동적으로 결정한 여행이라 코스가 효율적이지 못하고, 엉망진창이지만 도움되는 부분있을까 해서 이렇게 여행정보를 남기게 됐어. 혹시라도 도움되는 여시가 있길 바라며. *여행 전 1) 비행기 티몬에서 뜬 김포-제주 왕복으로 65,600원에 결제했어. 2) 이동 둘 다 운전을 못해서 렌트는 하지 않았구, 뚜벅이+버스 글쓴이 드라마작가 작성일 15.01.27 조회수 11,562 댓글 67
• [여시캡쳐] 밀국방 다나까 대란 (비젬 시끄럼 주의) (+추가) 출처: 여성시대 작가누나 내가 메바여라니... 두근! 대란의 서막... 이로인해 밀어서 국경해제 밀국방은 밀리터리 국방부스타일로 바뀌게되고... 국방부니까 다나까로 통일하자!! 소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계속되는 밀국여시들의 다나까를 글쓴이 작가누나 작성일 14.03.30 조회수 12,313 댓글 51
• [흥미돋] 웜톤과 쿨톤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다음 웹툰 드레스 코드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13240 ===================================================================================================================== 다음 웹툰 <드레스코드>에 나오는 내용이얌. 난 웜톤 글쓴이 천계영작가의 드레스코드 작성일 14.02.03 조회수 39,853 댓글 256
• [[여시문화생활]] 개봉 전 시사회로 보고온 따끈따끈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후기 (스포X)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미녀작가 우아아아 언니들 내가 금방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고왔어! 물론 시사회로 봤기 떄문에....... 주인공 몇몇은 보구 왔어ㅎㅎ 밑에 사진 쪄줄껭...헿ㅎㅎㅎ 그리구 나 첨글써봐 너무 떨려ㅠㅠ 나는 CGV에서 보구왔구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오빠야랑 갔다왔어! 공짜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화배우를 봤다는거에 너무 기뻐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이벤트 했는데 글쓴이 미녀작가 작성일 12.08.07 조회수 2,502 댓글 8
• [[쿠폰세일정보]] KB해피포인트카드 오시오! 체카도 오시오!! 5천원dream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happypointcard.com/html/event/event_01view.jsp?seq=375&board_sw=8 날짜가 얼마 안남았다는 게 함정...☆ 하지만 빵 3만원, 최소한 3번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잖아여??? 한번 결제시 최소금액 기준이 있는지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그러니까 없는거 아닐꽈...? (난 내일 이 카드 만들러 감..가서 글쓴이 작가란,오늘아침에글을쓴사람이다. 작성일 12.05.11 조회수 6,471 댓글 52
• [흥미돋] 프랑스 여자들의 육아법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코리아리얼타임 http://realtime.wsj.com/korea/ 흥미 돋는 기사라 퍼왔어. 제목부터 우열을 가리는 뉘앙스라 좀 어글 끌기 좋은 거 같긴 한데..ㅋㅋㅋㅋㅋ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그냥 방임시키면서 키운 것도 있고 미국의 자유로운 발상이 육아에서 온다는 걸 되게 인상 깊어해서 미국부모들처럼 자유롭게 길러야지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 기사를 보면 애 글쓴이 주연작가연출 작성일 12.02.09 조회수 12,018 댓글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