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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 : 그림교환의사소통체계(PECS) 12월11일~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크숍 개최 창시자 Bondy 박사 특별초청 (신청문의 : 010-7120-0090 , 담당자 : 윤도은)
작성자 114.203.41.*** 작성시간 10.12.03

내일은 12월..새롭게 시작하는 새날..2010년의 마지막 한달..멋지게 펼쳐질것이다...^^웃자웃자..신나게..즐겁게..^^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30

햇살나무샘 흔적 남김니다. 아이들이 중간고사 기간이라 따로 영어수업없이 학교 시험대비 시키고, 전 잠깐 컴앞에 앉아서 놀고 있네요. ㅋ 사소한 일상의 행복 작성자 핑크푼수 작성시간 10.11.30

아이들이 역사답사 다녀왔다..산골샘~~!! 고생많았어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29

벌써부터~~~햇살나무의 봄이 그리워집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28

거리의 낙엽을 밟으면서 따스한 커피한 잔이 생각나더군요..훈훈하게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친구와 여유를 즐겨보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28

주말동안 NVC공부, 에니어그램..공부하러갔지만, 즐거운 만남과 새로운 깨달음과의 만남이었다...감사, 행복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28

햇살나무님 어제 만났던 핑크푼수(박혜숙)입니다. 제가 꿈만 꾸던 일을 해내신 멋진님께 박수를...짝!짝!짝!ㅋㅋ 작성자 핑크푼수 작성시간 10.11.28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다들 김장한다고 하는데~~~이젠 정말 겨울이 느껴진다..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24

아이들과 1박2이 온양온천에서 도고까지 자전거 일주를 했다..날씨가 좋아서 좋았고..아이들과 힘든 여정을 사고없이 잘 끝내주어서 감사한다..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는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될것이며,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24

안녕하세요^^ 11월 6일 햇살나무학교에 갔던 공주교대 학생입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을 올리려고 해요^^ 등업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다라이만세 작성시간 10.11.18

날씨가 춥다고 마음도 추운것은 아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15

호오포노포노-휴렌박사의 인터뷰를 우연히 다시들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11

선생님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지성이 엄마예요 시간이 넘 빨라서 모든것이 희미하게 기억에서 잊혀지는것 같아요. 힘든시간을 선생님과 함께여서 그런지 어제일 처럼 생생하고 기억이 만이 나네여... 너무이기적이죠? 제가요 아이가 힘들게 할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작성자 꼬꼬댁 작성시간 10.11.09

밤새 비가오더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08

(지호의 일지 밌어요!!!!!)를 꼭 읽어 주십시요!!!!!!
(특히 류재형네 아저씨) 작성자 ★ⓙⓐⓨ726☆ 작성시간 10.11.04

햇살좋은 날...햇살나무에 밝은 햇살 빛나길...^^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01

4대강현장에서 자연이 사라져가고 인공이 세워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우리도 자연인것을???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0.30

하늘은 청아하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0.30

어제는 아이들이 역사답사를 다녀왔다...거의 늦은 9시쯤 도착할 정도의 강행군이었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었다고 대답한다. 무엇을 보았냐보다는 어떻게 아이들이 함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었느냐..그것이 힘든일정이었음에도 잼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힘이 되겠지요..아이들의 그런 말을 듣고 행복이 밀려왔습니다..정말 잘했다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