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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시작 되었습니다. 더위와 아이와 자신과 잘 싸워보아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10.07.18

여기 제주는 장마가 지났는지 무더위가 시작되나봅니다.....입맛없다고 더위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요ㅎㅎㅎ 작성자 흰샘 작성시간 10.07.17

벌써 한학기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다..참으로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했던 한학기였다..더 튼튼하게 기초가 닦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7.15

오랫만에 아이들과 광덕산 정상까지 등반했다..맨발로 걸어보는 산길..시원한 물에 발 담그니 흘러내리는 땀도 쏘옥~~~~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7.12

마른 장마에요!어젠 시간이 돼서 작은딸이랑 수입천에 갔다 왔습니다.저물무렵의 햇살이 북한강 수면과 잘 어울리더군요!햇살나무님께서도 그렇듯 잘 어울리는 삶을 .......! 작성자 명태짱 작성시간 10.07.06

오랫만에 햇살이 청청합니다..아이들과 화장실청소를 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7.06

가입했습니다 ~콩 ~ 흐린 날씨지만 마음 만은 유쾌 상쾌한 날 되세요~ 작성자 sorina79 작성시간 10.07.04

안녕하세요... 밤샘으로 대안학교를 찾고 있는 엄마입니다. 학교로 전활 드렸는데 받질 않으셔서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 하나...고민끝에 흔적을 남깁니다...어떻게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요... 작성자 만화보기 작성시간 10.07.01

후텁지근하네요!건강에 유념하시고! 보신제 한 그릇 사러갈게요 작성자 명태짱 작성시간 10.07.01

축구가 아쉽게 졌다..그러나 노력한 선수들의 노고에 홧팅을 보낸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27

자전거를 타고 홀로 멀리까지 나갔다왔다....대견하다..잘했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26

장마비 예보가 떴어요!조심하셔요!비를 좋아 하셔서 주변에 키우고 보살필 생명이 많으신가 봅니다!본인도보살핌을 넉넉하게 받으시며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명태짱 작성시간 10.06.24

감자, 옥수수, 호박......모두 잘자라고 있다, 아이들의 정성이 묻어나서 그런것이리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23

햇살이 참 좋은 날이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22

반갑습니다^^* 오늘가입했답니다
가까운곳에 대안학교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너무너무 반갑네요
이유량씨 소개로 오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중1(여),초4(남) 아이를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들도 다른아이들도 시험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마음껏 하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큰아이가 6학년이 되는 해에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되었지요
가까운곳에 있으니 우리가족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유량씨한테 조금 들었지만.....아직도 궁금한것이 너무 너무 많아요
여름학교는 없는지???
지금이라도 편입이 가능한지??? 다 궁금하네요
조금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작성자 에머랄드 작성시간 10.06.21

오랫만에 아이들과 물놀이를 했다...공룡시대로 돌아가서 신나게 뛰어보았다..아직 차가운 기운이 있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17

주말동안 내린비로 대지가 너무나 생동감 있게 변했다..우리 학교 감자, 옥수수....모두 많이 자랐겠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15

아이들과 등반 했다..정말 덥고..시원하고..짙은 초록이 좋았던 하루였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07

싱그러운 초록이 점점 더 짙어가고 새소리, 나비가 많아졌습니다.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맘이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6.04

햇살나무님...햇살나무학교 가보고싶어요...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한번 놀러갈께요 ...갑자기 찾아가드래도 반겨주실거죠?? 꼭 반겨주세요ㅎㅎ 작성자 흰샘 작성시간 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