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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산이 더 푸르러졌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9.04.16

선생님 넘 죄송하네요. 메일확인을 빨리 해야하는데 요즘제가 취직을 해서 정신이 없어요. 시간내서 선생님 뵈러 갈께요 지성이가 선생님이 보고싶은지 한번씩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요즘 감기가 넘독한거같아요..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꼬꼬댁 작성시간 09.04.16

25일친구들과같이가도되나여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4.15

나사렛대 강의 들으시는 분들은 햇살나무치료실 - 심리치료실에서 강의 자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5

나대에서 미술치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등업해주시면 소중한 공간 행복하게 만나겠습니다.^^ 작성자 정선영 작성시간 09.04.14

자연의 생기가 느껴지는 봄날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3

오늘은 정민이와 출첵! 합니다...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13

연두빛으로 옷을 갈아 입은 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9.04.13

봄빛이 화사하고 꽃들이 만말한 주말..꽃바람쐬러가고 싶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3

정말 공부되는 모임인데... 남동생의 결혼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준비를 이것 저것 많이 하게 되어 시간이 모자랍니다. ㅠ.ㅠ 다음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유남주 작성시간 09.04.11

개인사정으로 스터디에 빠지게 되었네요...저희 가족 몫까지 공부 많이 해주세요..^^ 몇 년만에 가는 부산이라 살짝 들뜨고 아이들을 수영한다고 벌써부터 설레하네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11

선생님 도장이랑 책은 찾으셨어요? 하루종일 걱정되서요... 내일은 좀 늦게 갈거 같아요... 늦더라도 꼬옥 참석할게여^^ 작성자 젠킹 작성시간 09.04.10

선생님 안녕하시죠? 넘 간만에 인사드려서 놀라시겠네요. 잘 지내시지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꼬꼬댁 작성시간 09.04.10

종호어마니..사진좀 올려주시와요..궁금..^^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0

용감한 재형이!! 그래서 건강한가봅니다..많이 걷고 많이 먹고 잘놀기하는 것이 비결(?)...ㅋ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09

수영장 갔다가 편한 엄마차 거부하고 1시간 넘게 990번버스타고 혼자 집에 와서 사발면에 물을 붓고 있는 아들을 보니 새삼 뿌듯합니다....그래서인지 요즘 어찌나 일찍 자는지 저혼자 밤이 길어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08

어제와 다르게 자연이 활짝 문을 여는 모습이 보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08

내일 요리 준비물을 어떻게 알았는지 오늘 생협에서 주문한 감자랑 대파가왔어요.. 다행이어요 ㅎ 작성자 젠킹 작성시간 09.04.08

ㅋㅋㅋ 작성자 천재 지호 작성시간 09.04.08

밤 바람에 실려오는 매화꽃 향기에 흠뻑 취해 행복한 밤입니다.. 낮에는 얼마전에 봐두었던 달래를 한바구니 가득 캐어 왔네요.. 얼마나 뿌듯하던지...매화꽃도 활짝.. 목련도 활짝.. 이제 벚꽃도 활짝 피려고 하네요....하루 하루 변해가는 산과 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시골 정경입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