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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요일이면 개학이다..아이들이 얼마나 어떻게 변화되었을지 기대가 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02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가만히 그러나 힘차게 기지개를 켠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01

눈을 뜨면 봄아지랭이 피어나고,
귀 기울이면 봄이오는 발자국 소리 들리는듯 하네.
숨을 쉬면 봄기운 가득하고,
가만히 사색에 잠기니 영혼이 자유롭다.
햇쌀나무가족 여러분! 모두가 봄날 날씨 풀리듯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2.03.01

모처럼 방문했는데 음악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그동안 많이 풍성해졌네요 . 항상 건강하셔요 작성자 보라 제비꽃 작성시간 12.02.24

날씨가 흐립니다..그래서 따스한 차 한잔을 앞에두고 마음따스한 이야기를 읽습니다..모두 행복한 날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2.14

수완 진호 태호가 성장식을 했습니다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고 샘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이 되었을거예요 아이들은 따뜻한 고향를 품고 살겁니다 언제든 찾아갈수있는. 그동안의 사랑 감사드리고 함께해주신 후배들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12.02.12

오늘 성장식 오랫도록 기억 날것 같아요. 샘들의 사랑 넘치네요. 고맙습니다./태호부 작성자 경은이맘 작성시간 12.02.12

내일..아이들이 졸업한다..한 아이 한 아이 모두 자신과의 걸음걸음에서 성장식이다...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스해진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2.11

여전히~ 날로날로~ 채워지고있군요. 쌤의 노고와 학교의 발전이 보이네요. 저는 이곳에서 저와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첵을 읽으며, 저의 부족됨을 알아가며 변화의 어려움을 절감하며... 건강하세요. 응원 할께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12.02.10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에 크게 길한 운이 들어고 밝은 기운으로 좋은일이 많아지길 빌었듯이
일목가족(日木家族) 개유화목(皆有和睦) 햇살나무학교 가족들 모두가 화목하기를 2012년 입춘일을 기해 빌어봅니다.
학생학업(學生事業) 대성대취(大成大就) 학생들의 학업이 크게 이루어지고, 크게 나아가기를 바라며,
심신건강(心身健康) 복덕무종(福德無終)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건전하여 하늘의 복덕이 다함이 없길 바랍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2.02.04

'아울러~~~'에 클릭하기...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1.17

카페도 방학이네요...오늘부터 정신차리겠습니다...^^ 훈훈한 날씨처럼 따스하고 많이 웃는 날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1.17

이제 간신히 치료실 이전정리가 일단은 완벽하지는않지만 마무리되었다..여전히 맘이 편하지는 않다..빨리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1.08

치료실 이주하고 한주가 어떻게 지났는지...아직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지만 기분좋은 만남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1.06

쌤!손상숙입니다.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 11.12.30

치료실 이전관계로 이것저것 할 것이 너무 많아졌네요...올해는 마지막날까지 밤새해야하지 않나...바쁜것은 좋은것이지요...ㅋㅋㅋ 모두 행복한 날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29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모두 건강에 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22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작성자 진&율맘 작성시간 11.12.21

흔적 작성자 이자태자호자 작성시간 11.12.21

따스한 햇살이 기분좋은 날입니다....^^ 모두 많이 웃는 좋은날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