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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오네요
길 미끄러운데 조심히 다니셔요 ~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12.16

요즘은 아이들이 예술제 준비로 바쁘다..연극, 합창, 합주 등을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견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15

문집마무리지었다..태호가 참으로 고생많았다..고맙따~~~~~~~!!!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13

눈이 한차례내릴것 처럼 하늘이 구름구름합니다..따스한 차한잔이 그리울때녜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11

정말바쁜한주였다..어머니들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지한어머니..자석플랭카드 정말감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10

태호가 오늘도 열심히 문집 마무리하고 있을 텐데..고마워..힘내..홧탱!!!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10

제껀 진짜 없네요(제가 어디다 팔아 먹은듯) 그냥 있는거나 하조 ㅋㅋ다른 작업은 다했습니다 아 열난다 ㅜ 머리 깨지겟다 작성자 이자태자호자 작성시간 11.12.08

아 그 제 그 문집 묶음이 제 집에 없는듯 하네요? 진호껀 있는데;ㅋ 작성자 이자태자호자 작성시간 11.12.08

태호가 뭔가를 신가??를 찾는 것 같은데 무슨말인지 몰라 도움을 못주겠네...답답한것 같은데...^^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07

진짜모르겟어요 내일머라하지마요 작성자 이자태자호자 작성시간 11.12.06

우리 시쓴건가 뭔가 어딛죠 모르겟네
작성자 이자태자호자 작성시간 11.12.06

진호야 축하해~~~ 많이 아쉽긴 하다..진호없는 햇살 나무라..ㅎㅎㅎ 작성자 진&율맘 작성시간 11.12.05

진호가 풀무고등학교를 멋지게 합격하였습니다..축하해주세요...^^ 중학교 과정을 2년만에 마치고 빨리 고등학교를 가게되어 헤어짐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새로운 삶을 멋지게 펼치기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2.05

우진아버지~~~~~~~~!!! 가족산행 사진올려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28

첫눈이 왔다는데~~~~~~~~~~~!!!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24

발목 다쳤는데 이제 괜찮은 편이예요
아이들이 합숙하며 더 많이 친해지고 많이 배웠으면 하네요 12월 부모 교육때 뵈요
감사 합니다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11.23

아침에 일찍 산골샘집으로 가보았는데..선율 식탁에 앉아 맛있게 밥을 먹고 있더군요..학교에와서 된장국에 무엇무엇~~~먹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아직은 엄마떨어진것이 실감이 안나겠지요??!!! 어젠 아이들이 집에 전화안해도된다며 안했다고 하더군요...ㅋㅋㅋ 몇일가면 엄마그리워 찾겠지요,...그래도 대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22

안녕하세요~~선율이 소식을 기다리며 끄적거려봅니다.........TT 작성자 진&율맘 작성시간 11.11.22

선율아버지..다리는 무사한가요??!!! 12월부모모임에서 꼭뵐 수 있도록 다리 잘 챙겨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21

김장했습니다..늘 구경이나하고 심부름이나했는데..올해는주체(?)가되어했는데..보기는했어도 직접하지않으니 모든것이 몰라서 힘들었습니다..아이들이 생각납니다..그냥 늘보는 것으로 대신하는 교육..학습만하면되는 교육..갑자기 우리모두 학습만하는 괴물을 키우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공부합시다..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서로 나누는 공부...^^ 체르빌에서 사람반 동물반인 괴물인간(?)이 태어났다지요??? 우리는 머리만 살고 가슴이 죽은 인간만 만드는 것은 아닌지...살펴봅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