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정신인 님에 오늘도 사랑작용 행복생활을 기원 합니다. 언재나 항상 늘 그렇게 지금도 만족하며 감사하는 행복을 향한 아름다운날 감동의 지향 사랑실천을 최선의 기쁨으로 생활합니다. 온고지신 고운 날 행복하세요.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작성자마음밭작성시간19.12.13
나무 중에서도 아주 진하게 크는 대추나무와 박달나무는 나이테조차 분간할 수 없는 놀라운 나무지요. 진하게 산다는 건 세월을 살 되 세월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 아닐까 여겨 봐요. 그래서 봄에 잎이 가장 늦게 돋는 대추나무는 이파리가 단단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납니다. 하지만 나무 중에는 뭐니 뭐니 해도 소나무가 제일이지요. 삼천리강산 어디에나 지 천으로 있고, 물오르는 봄에는 송기(松肌)를 벗겨 먹을 수 있고 송홧가루로 송이 다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며 향기 롭고 알맞게 단단해 땔나무나 집 재목으로는 이 소나무를 당할 나무가 없지요. 죽은 뿌리엔 복령(茯苓)이 달리고, 복령 이 천 년을 묵으면 호박을 벤다고 한다~샬롬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