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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한겨레사설]법원이 뒤집은 검찰의 '수원대 비리' 봐주기

작성자교협 홍보실|작성시간15.12.15|조회수468 목록 댓글 5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21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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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풍 나무 | 작성시간 15.12.15 "검찰이 마지못해 약식기소한 단 한 건의 혐의만으로도 정식 재판이 진행되는 상황이라면, 나머지 혐의에 대한 의구심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검찰이 덮으려 할수록 부당한 커넥션에 대한 의심도 커질 것이다."
  • 작성자뫼비우스 | 작성시간 15.12.15 국제투명사회상 수상 교수님들의 공로로
    이인수씨의 약식기소사태가 사학비리를 넘어 검찰개혁까지 절로 파장을 ~? 모양 좋습니다.
    이런것을 일타이피라고 합니까.
  • 작성자뫼비우스 | 작성시간 15.12.15 일개 담당검사 임의로 역대없는 중범죄자에게 약식기소처분이 가능한가?
    커넥션의 시작은 담당검사에서 부장검사 ,수원지검장 혹은 어디까지인가?

    궁금증에 의혹을 더합니만 일단 검찰 최악의 부당처분행태가 노출되고
    여론에 집중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검찰개혁은 요원한 것 같지만 때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켜보면 됩니다.
  • 작성자비리타파 | 작성시간 15.12.15 검찰개혁이란 말을 들으니 한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유언으로 가슴에 품고 가신 듯..
  • 작성자푸른하늘 | 작성시간 15.12.15 검찰에게는 로비할 수 있어도 판사에게는 로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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