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대학간판이 쓸모없어진다면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9.08.20|조회수13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6303.html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토론을 위한 마당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조선일보, TV조선 주식부당거래 의혹'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댓글(1)답글 [한겨레] 대학간판이 쓸모없어진다면답글 사립대학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세간의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우려한다.답글 프랑스의 선택댓글(2)답글 대학 지원 늘리고 규제 푼다…정원 감축은 자율에 맡기기로답글 검찰개혁 본격화댓글(2)답글 우쓰노미야 일본변협회장, '개인청구권 살아 있어'답글 불붙은 조선일보 폐간운동답글 [시민제보] 조선일보 폐간하라댓글(3)답글 [경향] 공영형 사립대, 미룰 수 없다댓글(1)답글 日변호사 등 100여명, "개인청구권 소멸되지 않았다" 공동성명댓글(1)답글 [김이택 칼럼] 흔들리는 ‘장자연’ 진실, 주목되는 ‘윤석열 검찰’답글 박진우총장님과 주요 보직교수님께!!-국가인권위원회의 수원대 인권침해 결정을 보고 댓글(5)답글 알고 나면 어이없는.. '파산 위기' 명지대의 속사정댓글(2)답글 권익위·운영교육부, 사학비리 신고센터, 8월 9일까지 두 달간 부패행위 특별신고기간 운영답글 “사학비리 척결, 교육부 못 믿겠다 검찰총장이 나서달라”답글 교육부, 16개 사립대 종합감사 착수답글 박용진 의원의 사립학교법 개정안댓글(1)답글 수원대, 어린이집 원장 대상 집합교육 실시답글 윤석열 검찰총장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