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에 조계종 총무원 2층 소회의실에서 대한하천학회와 불교사회정책연구소, 그리고 천주교의 4대강 반대 단체 공동주최로 "4대강 재자연화 필요성과 방안"이라는 제목의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저는 "4대강 사업과 수질오염"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저는 4대강 사업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저는 4대강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발표한 ppt 자료를 참고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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