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의식이 없는 존재는 누구라도 구원할 수가 없다.
붓다께서도
[이름과 모양(이미지와 브랜드)에 속지말라]고 하셨으며,
예수님께서도
[밖에서 찾지 말라. 네 안에 성령이 있다]고 하셨으며
두분은
ㅡ 교회나 절도 짓지 않고,
ㅡ 한 곳에 머무르지도 않고,
ㅡ 맨발로 걸으셨으며,
ㅡ [불교]다.
ㅡ [기독교]다
라는 이름조차 짓지 않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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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25톤 트레일러까지 개별면허 받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음에 불구하고 30년, 한세대가 지나도록 이를 모르고 번호판을 사고, 지입료를 바치고 있다.
그 지입제 이권이 150조 원에 달한다. 150조원의 빚을 지고 어찌 보통의 삶을 살 수 있겠는가?
노예의 삶에 푹 젖어서 헤어날 의지가 없이 살아가는 화물기사가 많다.
그러면서 지입화물회사의 부역자들인
ㅡ 국토부
ㅡ 개별협회
ㅡ 화물연대
ㅡ 용달협회
말만 믿고 사이비 종교 신도처럼
년 100억원에 가까운 회비까지 기꺼이 바친다.
부역자라는 증거가 있냐고?
첫번째 증거
지금 진행되는 화물차 증차에 그들은 다 찬성했다.
두번째 증거
이 게시글이 사실이니까 [명예훼손] 고소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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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협회는 출근해서 아무 하는 일 없이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가 유일한 고민이다.
왜냐하면
개별사업자들이 [묻지마 회비]를 바치니까 잘할 필요가 없다.
어케 아느냐고?
협회 상무이사로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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