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QrI8fOH0bI
불량제품 생산자는 그 책임을 면할 수없다.
유권자는 부패하거나 무능한 정치꾼.정권에 대한 생산자로서 무한 책임이 있다.
나경원이 함량미달이지만
이낙연도 입으로만 나불거릴 뿐이다.
총리가 화물지입제를 놓아두고 감히 헌법 제32조와 제119조를 논쟁하다니?
둘 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아니고
[정치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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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의 말꼬리에 휘둘리면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다.
ㅡ 2,500년 전 붓다께서는
[소리와 모양(이미지와 브랜드)에 휘둘리지 마라]고 말씀하셨으며,
ㅡ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밖에서 찾지마라, 네 안에 성령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국가의 행정서비스는 시민의 수준을 결코 넘어 설 수가 없다.
지금 그대가 정치인과 권력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그 불만을 해소하려고 한다면 그대 자신을 돌아 보라.
개별사업자의 경우 대다수가 4년에 한 번 치르는 선거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노예취급을 받는 것이다.
ㅡ 2,400년 전 플라톤은
[참여하지 않으면 비열한 자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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