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Custom 하세가와 커스텀 1/35 Rut in Peace - Oishi Pre Order 작품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8.06.07조회수111 목록 댓글 0
느낌있는 작업, 웨더링도 중요하지만 그걸 이미지에 맞게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Rut in Peace 라는 제목이 담고 있는 심오한 기분도 느껴지고요.
지금은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대략 15년 전만 하더라도 마을 공터에서 이렇게 녹슬어 가던 잡동사니들을 가끔 보곤 했는데요
이런 풍경이 웨더링 작업과 맞물려서 최근 5년 동안 전세계를 휩쓸었는데, 왜 더럽히는가에 대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메카트로 위고를 가지고 뭔가 생각하게끔 하는 작업을 보여 주셨는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 보시죠^^
출처: Oishi Pre Orde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25174524216580&id=1135849389815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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