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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카리가리

작성자모닝스타☆|작성시간08.12.13|조회수26 목록 댓글 0
카리가리 - 청춘광소곡





 



黎明の朝燒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隱言。
레이메이노 아사야케니 나리히비쿠와 본쇼노 카게고토
여명의 노을 속에 울리는 범종의 험담

シャッタ-に吹き付けた、
샷-타니 후키츠케타
셔터에 날아가 붙은

小さな犯行聲明文も笑う。
치이사나 한-코세이메이분-모 와라우
고작 요만한 범행성명문도 웃네


僕の前に續く道に、明かりが燈る。
보쿠노 마에니 츠즈쿠 미치니 아카리가 토모루
내 앞에 이어진 길에, 빛이 내리네


薄明の夕燒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戱言。
햐쿠메이노 유-야케니 나리히비쿠와 본쇼노 타와고토
저무는 저녁놀 속에 울려 퍼지는 범종의 농담

シ-ソ-に座りこみ、
시소-니 스와리 코미
시소에 올라 앉아

獨りでに搖れるブランコを見ていた。
히토리데니 유레루 브랑코오 미테이타
저혼자 흔들리는 그네를 보고있었네



僕の前に續く道は、
보쿠노 마에니 츠즈쿠 미치와
내 앞에 이어진 길은

明かりに燈されてはいるけれど、
아카리니 토모사레테와 이루케레도
눈부시게 비춰지고는 있지만

僕の步きたこじゃあない。
보쿠노 아루키타이 미치쟈나이
내가 걷고 싶은 길은 아니야

僕はまだ―――。
보쿠와 마다―――。
나는 아직――.


流れ行く四季の空。
나가레유쿠 시키노 소라
흘러가는 사계의 하늘

さき亂れるは夢の花。
사키 미다레루와 유메노 하나
흐드러지게 핀 꿈의 꽃

僕が意るあの場所は、
보쿠가 이루 아노 바쇼와
내가 있어야 할 그 장소는

夜明けが近い荒野の果てに。
요아케가 치가이 코야노 하테니
새벽이 가까워진 황야의 끝에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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