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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꼈다.
잎이 무성하던 나무가 앙상한 모습으로 갈바람에 부딧끼는것을 보며
아~아 나 또한 세월을 이기지 못함을 ~
경상도 말로 약빠르다는 소리를 들었건만 이제는 일어나는데 한 바퀴 돌아야하니~~~니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14 -
구름 사이로 빼꼼히 햇살이 이슬 맞은 풀잎에 살포시 내려앉아
실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애무하는데 심술이 난 구름이~~~이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13 -
수수깡 안경 쓰고 색동저고리에 빛바랜 밀짚모자 바람에 흔들이며 폼을 잡던 허수애비
그화려하던 자태도 이제는 추억으로 긴 꿈속에서 고운임과 함께 알콩달콩~~~콩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11 -
함 들어오는 날.. 오징어 가면쓴 함진 아비 앞세우고 신랑 친구들이 함을 놓고..
신부측 가족들과 밀고 땡기던 예날 결혼식 전날 풍경~~~~경 작성자 양효심(안양) 작성시간 24.11.11 -
체(쳇)바퀴 뒤집어쒸워 소금 얻으려 보냈던 시절
그 아이 자존심을 생각이라도 했을까?
지금 같으면 아마도 신문에 날 일~~~일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10 -
준비없는 그 무엇도 언젠가는 찾아올 것이라는 푸념을 늘어놓는
세대들에게 오늘을 멋지게 사는것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고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