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제비 한마리가 침구점에 들어와 못나가서
겨우 구조하여 방생했습니다.
족제비 몸에서 노랑내 많이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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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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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나무 작성시간 17.10.18 꼬리를 잘라서 붓을 만드시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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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태산(박주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8 큰나무님 오랜만이십니다. ^^
얼마전 고향 부근에 다녀왔습니다.
갈때마다 큰나무님 생각납니다.
족제비는 귀여운 동물이라 로드킬 당하는 것을 보면 참 불상합니다.
사납기도합니다.
거망산에서 황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서
족제비과 가슴이 노란 담비를 만난적있습니다.
큰나무님 멋진 가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