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왜 기쁘냐고요?
옛날부터 최용준님의 보컬과 음악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테이프와 LP판으로 참 많이 듣고, 감성이 예민한 시기에 많은 위로가 되었죠.
근데 세월이 흘러 그 노래들을 듣고 싶어서 (예를들어 "편지", 앨범K의 노래들)
찾아보아도 도무지 K의 앨범은 아무데도 없는거예요.
OFF-LINE, ON-LINE 전부다 말이죠,
마치 그 옛날 저 만의 상상속에 있던 그룹인 마냥 완전히 자취를 감춘거죠.
근데 벅스뮤직 시대별 앨범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다음 인사때에는 최용준님의 음악에 대해 얘기하고 싶군요..
참, 김용진님 정말 K의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기쁘냐고요?
옛날부터 최용준님의 보컬과 음악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테이프와 LP판으로 참 많이 듣고, 감성이 예민한 시기에 많은 위로가 되었죠.
근데 세월이 흘러 그 노래들을 듣고 싶어서 (예를들어 "편지", 앨범K의 노래들)
찾아보아도 도무지 K의 앨범은 아무데도 없는거예요.
OFF-LINE, ON-LINE 전부다 말이죠,
마치 그 옛날 저 만의 상상속에 있던 그룹인 마냥 완전히 자취를 감춘거죠.
근데 벅스뮤직 시대별 앨범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다음 인사때에는 최용준님의 음악에 대해 얘기하고 싶군요..
참, 김용진님 정말 K의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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