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부터 최용준님의 연습실에 막 찾아가며 괴롭히던 팬이었어요..
당시 방배동에 있던 아트폼이었죠.
울산에 살았던지라 방학 때마다 찾아가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귀찮은 내색 없이 반겨주시더라구요.
최용준님의 영향으로 저는 성악을 전공했고 유학시절 당시의 노래를 들으며 외로움을 달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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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부터 최용준님의 연습실에 막 찾아가며 괴롭히던 팬이었어요..
당시 방배동에 있던 아트폼이었죠.
울산에 살았던지라 방학 때마다 찾아가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귀찮은 내색 없이 반겨주시더라구요.
최용준님의 영향으로 저는 성악을 전공했고 유학시절 당시의 노래를 들으며 외로움을 달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