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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진원T] 작성시간 21.12.17 모강을 기출처럼 단권화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모강은 운영전략을 점검하고, 기출학습에서 놓치거나 체화되지 않은 일부포인트를 채워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리뷰과정에서 틀린 문제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때 단권화 노트나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단순히 해당 부분을 오려 1~2주 분량의 모의고사 문제를 모아 확인하고 버리는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당연히 많은 분량의 모의고사 풀이가 필수입니다. 이는 결국 정리보다 '인지'와 '기계적 체화'에 중점을 둔 방법입니다. 아무리 기록하고 모으더라도 그것을 시험에서 활용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모의고사를 리뷰하되, 형식적인 부분은 최소화하고 고강도의 문제풀이와 반복에 주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윤진원T] 작성시간 21.12.17 기출문제는 모의고사와 항상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되, 매주 수요일 또는 특정일마다 기출을 섞어서 학습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압도적인 모의고사 풀이가 필요하므로 모의고사 풀이에 큰 비중을 할애하고 일정 시간을 분배하여 기출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면 문제 풀이 기준이 기출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미 풀만큼 풀어서 익숙해진 기출이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기출에서 요구하는 사고과정을 반복하고 모의고사 풀이의 기준을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에 의의가 있으므로 최근 10개년 기출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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