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2024년 5월 9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좋았던 시절 단 순간의 기쁨과 축복, 그거 하나 간직하고 평생을!>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9 조회수 230 댓글수8
- 2024년 5월 8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 중의 진리, 궁극의 진리, 불변의 진리는 또 무엇입니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8 조회수 254 댓글수5
- 2024년 5월 7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보호자 성령의 현존과 동반을 굳게 믿으십시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7 조회수 220 댓글수5
- 2024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기쁨 속에 주님을 섬기고, 일상의 작은 일들을 지극정성으로 행했던 성 도미니코 사비오! 오늘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6 조회수 212 댓글수4
- 2024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세상의 악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4 조회수 212 댓글수4
-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 안에 아버지 있고, 아버지 안에 내가 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3 조회수 167 댓글수7
-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꼭 기억하십시오! 나는 존재 자체로 주님께 기쁨이랍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2 조회수 259 댓글수7
- 2024년 5월 1일 수요일 (백) 노동자 성 요셉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을 통해 내가 성장하고, 내가 성화됩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5.01 조회수 118 댓글수3
-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살아생전 언제나 주님을 눈앞에 뵙듯이 살았던 카타리나!>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9 조회수 252 댓글수10
-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깨닫는 순간 우리의 신앙은 보다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할 것입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241 댓글수7
- 2024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오늘 내가 걸어야 할 길은 어떤 길입니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6 조회수 234 댓글수7
-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5 조회수 224 댓글수5
- 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4 조회수 183 댓글수6
- 2024년 4월 2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와 용서, 축복과 구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축제! 우리나라 백성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3 조회수 211 댓글수7
- 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착한 목자는 양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1 조회수 258 댓글수8
- 2024년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배반 체험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결코 아닙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0 조회수 237 댓글수9
- 2024년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가장 우선적이고 본질적인 대상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19 조회수 210 댓글수7
- 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불꽃처럼 활활 타올라야 하겠습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18 조회수 210 댓글수6
- 2024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그날에는 더 이상 참척(慘慽)의 슬픔도 눈물도 괴로움도 없을 것입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17 조회수 226 댓글수6
- 2024년 4월 16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몰입하고 헌신하는 과정에서 나를 잊고, 일상적인 고통도 잊습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16 조회수 232 댓글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