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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자신의 비굴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불의에 대한 침묵은 불의에 대한 동조에 가깝습니다." -이외수- 작성자 구사대모집 작성시간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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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에 대해 끊임없이 사고해야 하는 건 다름 아닌 우리의 자유를 위해, 더 솔직하게는 우리의 좋은 삶을 위해서라고...' 작성자 수사모 작성시간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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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QDfCqcG894
금관의 예수
-얼어 붙은 저 하늘 얼어 붙은 저 벌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작성자 단결 작성시간 13.12.13 -
https://www.youtube.com/watch?v=jegkhNedp3U
Ave Maria
-서로 친구가 되어 큰 근심을 작은 것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이 추운 겨울에... 작성자 위로 작성시간 13.12.11 -
https://www.youtube.com/watch?v=6E2hYDIFDIU\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작성자 검은외투 작성시간 13.12.09 -
https://www.youtube.com/watch?v=fAiCjSy_Sb0
Nur wer den Wahnsinn liebt
-1년 마다 심한 열병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가사 중에서 '내일 무슨 일이 날 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건 미친 짓이다. 그게 어디로 이어질 지 그리고 어디에서 끝나게 될 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건 미친 짓이다.' 부분이 가슴을 쑤셔 팝니다. 작성자 자각 작성시간 13.12.07 -
https://www.youtube.com/watch?v=jjNgn4r6SO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바보처럼 다리가 흔쾌히 되어 주신 세 분의 대표 교수님들과 이재익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외로움을 이겨냈고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작성자 들불 작성시간 13.12.06 -
https://www.youtube.com/watch?v=7mGfGp4mSRI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외로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품고 있는 모든 교수, 직원, 학생, 졸업생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명태 작성시간 13.12.05 -
https://www.youtube.com/watch?v=9jeV_BS5km8&feature=youtube gdata player
"The Player" 작성자 영혼자유 작성시간 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