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카페들어왔더니 비누님글이 많이보이네요. 영애다리땜에 카페에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후회가 많이 되네요. 비누님 제가 글을 너무 늦게본건아닌지.. 영애아픈거에만 눈이 멀었던 제가 너무 부끄럽군요, 큰힘이 되는 금액이 아니여서 걱정스럽네요. 돈 생길때마다 계속 보내도록 할테니 비누님 힘내세요! 강건이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아, 영애는 얼마전에 다리 기브스를 풀렀어요, 하두 움직여서 그걸로 고정했었거든요. 요즘은 침 맞고 있어요.. 다리만 아파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돈도 많이 드는데 비누님 처음에 혼자 아파하셨을껄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네요. 다시한번 힘내세요. 꼭 나을꺼에요) 작성자영애마미작성시간08.01.17
아기가 공간이 ICU에만 있다가 집으로 간 경우 폐활량이 작어져있는 상태라서 한 24시간 정도 산소공급을 해줘야 할 수가 있다네요. 지금이 그런 경우 래요. 문젠 제 산소탱크는 산소가 그러케 많이 남질 않아서 다시 대용량을 주문해야 해요. 큰 문제는 아니었네요.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1.13
여긴 설대병원에요. 새벽4시부터 강건이 호흡이 나빠져서 1시간 산소호흡을 해도 5분 내로 개구호흡을 보였어요. 산소마스크 계속 쓰고 산소호흡을 집에서부터 하고 무거운 산소통 차에 싣고 병원까지 산소호흡하며 왔답니다. 지금 항생제랑 소염제, 기관지 확장제 주사맞고 ICU에서 링거맞으며 안정중이에요. 안정이 좀 되면 아기를 면회시켜 주신다고 해요. 그냥 퇴원한게 아기한테 스트레스였거나 그래서 잠깐동안 호흡이 곤란해졌던 거였으면 좋겠어요. 증상이 악화된게 아니면 좋겠어요... 전 면회시켜주시길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항상 좋은소식만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횐님들께 너무 죄송해요...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1.13